안마 | 풀지명 풀예약인 언니를 우연히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실장님 찬스 캄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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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미2 작성일21-01-25 조회54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3주말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① 방문일시 : 1월 3주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퍼스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지간한 언니야보다 훨씬 아름다우신 실장님 & 상무님이 계신 바로 그곳! 퍼스트
야간의 초 아름다우신 실장님이 주간으로 이동하셔서 쉬는날 맞이해 근무시간 바뀐거에 대해 인사(?) 드릴겸해서 간단한 간식꺼리 사들고 찾아뵈었더니
격하게 반갑게 반겨주시네요(간식 반기는거 아니었쥬? ㅋㅋㅋ)
신나게 수다떨고 있던 중 갑자기(?) 오늘 방 볼꺼냐고 묻는 실장님... 참새가 어찌 방아간을 그냥 지나가겠습니까? 당연히 달릴생각이 충만하다고 했더니
그럼 빨리 준비하라고 막 다그치길래 웰케 쪼(?)으냐고 물어봤더니 풀지명에 조기 마감되는 언냐가 한타임 캔슬 나서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되었다고 해서
그럼 빠르게 준비해서 나오겠다고 하고 빠르게 탕으로 이동 설레는 마음 다잡으며 앞뒤 위아래 꼼꼼하게 씻고 나오니 언제나 설레는 그한마디 하시는 실장님
'모실께요~' ㅎㅎㅎ '근데 누구보는거에요??' 하고 물어보니 아영 매니저님 이라고 하네요 ㅎㅎ
실장님 따라 방으로 입성하니 딱 적당한 키의 쭉쭉빵짱 언냐가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데 와... 금일 입고있는 원피스계열의상이 겁나 잘어울려(이뻐서 글케 보이나? ㅎㅎ)
헤~ 하면서 쳐다보니 뭘 그렇게 쳐다보냐면서 기분좋은듯 눈 홀기면서 시원한거 한잔 주는 아영님... 제가 담배를 안피어서 그런가 전담하나 맛깔나게 피면서
같이 수다떠는데 말을 참 재미있게 하고 무엇보다 제가 어떤 말을 하더라고 잘 받아쳐주는게 티키타카 하는 수다맛을 즐기다 보니 슬금슬금 서로 자연의 모습이 되어있....
아까 원피스의상에서도 느꼈지만 아영언냐 찌찌가.... 찌찌가 보기에 참 좋쿤요 간만에 눈으로만 봐도 즐거워지는 찌찌를 쳐다보니 절로 동생녀석에게 힘이
살짝 들어가는거 귀신같이 캐치하는 아영언냐... 덕분에 하늘을 찌르기위해 존재감을 내새우는 동생녀석을 붙잡고 절 탕으로 끌고(?)간 아영언냐(오늘도 잡혔네 ㅎㅎㅎ)
아영언니손에 이끌려 들어간 탕에서 간단하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입성하여 엎드려 누워있으니 따뜻하게 달구어(?)놓은 아쿠아를 서로의 몸에 뿌리고난뒤
제 몸을 물고(?) 빨고(?) 햩고(?) 간지럽히며 자연산찌찌로 두드리며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다 고양이 자세를 요구하는 아영언냐... 기대감을 안고
빳빳한(?)고양이 자세를 잡으니 소젖짜듯 동생녀석을 대딸하며 작열하는 아영이의 ㄸㄲㅅ.... 폭풍 손놀림 + 혀놀림에 절로 허리가 들썩이며 쾌락의 신음을 내뱉고 있으니
'오빠 반응이 아주 팔딱팔딱하니 해주는 재미가 있네~' 하면서 동생녀석을 꺽어서 ㅅㄲㅅ해주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쌀뻔.....
겨우겨우 참고 사정하며 위기를 해쳐나가니 바로 누으라는 아영님의 말씀에 빳빳한 동생녀석을 현란하게 휘두르며 정자새로 누으니 바로 올라타서 하뵷부터 시작하는데
이건 합체 한것도 안한것도 아니여.... 너무 좋...... 미쳐버리겠네요(진심의 쾌락언어들이 마구 남발했는데.... 또 이런 괴성도 잘 받아주는 아영이 덕분에 더 흥분한거 안비밀)
진짜 더 동생녀석을 공격당하면 가버릴꺼 같은 찰나 부드럽게 동생만 피해서 제 전신을 다시 물고 뜯고 맛보는 아영언냐... 그녀가 주는 기분좋음에 취하며 조금진정되어가던
동생녀석을 급 물고 빨고 햩아주는거에 절로 허리가 들썩이며 진짜 터질듯이 완전 부풀어올라버린 동생녀석을 잡고 '진짜는 저기가서 해야지 떽!' 하며 진정(?)시켜주고
마무리샤워하며 아쿠아 벗겨내는데.... 아쿠아와 물에 젖은 아영님의 몸매(및 찌찌)를 보고 있자니 눈이 겁나 즐거.........(오늘 눈도 동생도 호강합니다요~)
마른다이로 이동해서 아영언냐가 주는 찬거하나 받아마시면서 잠시 진정하고 있는데 살며시 절 껴안으며 손장난치는 아영이의 서비스를 눈감고 즐기고 있으니
살짝 밀어버리는게 느껴져 누으니 저의 위에 올라타서 찌찌를 저한테 먹여주는거에 정신없이 찌찌를 물고 빨고 맛보고 있으니 제몸을 뱀처럼 스르륵타고 내려가서
동생녀석 물고 빨고 햩아주면서 본인의 꽃밭을 제 얼굴앞에 가져다 주니 화끈한 열기가 뿜뿜하고있는 아영이의 꽃밭에 전 한마리 꿀벌이 되어 꿀물 채취작업을 위해
열씸히 꽃밭을 해집고(?) 빨고 햩고 찌르고 있으니 서로 움찔움찔하며 쾌락의 신음 내뱉으며 서로의 꿀물을 탐하고 또 분출하기에 빠르게 장비로 동생녀석 코팅하고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는 아영이.... 눈앞에 출렁이는 탐스런 찌찌를 다시 잡고 껴안으며 빨고 햩으며 잔잔하게 허리 올려치니 아영언니 제 머리를 감싸며
본인도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거에 자연스럽게 그상태 바로 눕혀서 정상위로 자새 변경하여 아영이랑 눈 마주치며 떡질을 시작하는데 아까부터 동생녀석에게
계속해서 강렬한 자극이 밀려온거에 아이컨택하며 하는 요분질에 더는 못참을꺼 같아서 '아영아 나 갈꺼같어~' 하면서 요분질하는 속도 막 올리니 본인에게 쏴 달라고
하면서 절 확 껴안는 아영이의 청각 + 촉각 + 쪼임에 더 못참고 아영언니 안을 뚫어버릴 기새로 발싸..... 아영언냐 껴안고 뒷여운을 즐기고 있는데
분명 발싸했는데 오늘따라 동생녀석이 사그러드는게 늦는게 너무 좋아서 이놈도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넉다운 되어버리니
뒷정리하기위해 장비벗기는 아영언냐 손길에 움찔 움찔하면서 미묘한 신음소리 내는데 '흠... 오빠는 반응이 참 생생하니까 이거하면 어떨까?' 하면서
민감보스상태인 동생녀석을 잡고 손장난치기 시작하는 아영이.... 집중적으로 동생머리를 공략해 버리는거에 저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 쾌락과 고통의 느낌에
팔딱팔딱 거리면서 진실된 발끝의 움직임을 보여주며 움찔움찔하고 있으니 귓가에 조용히 한마디 해주는 아영님.... '오빠 참지말고 싸~ 반응보니까 이미 다 해본사람인데'
하면서 동생녀석을 엄청나게 괴롭(?)히는거에 발끝부터 올라오는 쾌락을 더는 못 참고 분출...... 천장을 뚤어버릴 느낌이 들면서 쫙 쏟아내 버렸습니다....
네..... 시오후키 당한(?)거죠.... 근데 얼마나 기분 좋았으면 발싸하는 순간의 압력(?)에 아영언냐도 놀랐.... ㅎㅎ
오빠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 즐거워서 서비스 완전 각잡고 해줬다~ 하면서 뒷정리하는 아영이를 그냥 전 넉다운 된 상태로 침대에서 멍~ 하게 쳐다만 볼수 밖에 없....
'오빠 정신차려~' 하는 아영이의 애교에 '정신은 차리고 있는데 자기가 해준 것들에 감동받다못해 온몸이 다풀려서 넉다운되어버렸네~' 하고 있는데
잔인하게 울리는 콜소리.... 덕분에 나른한 몸을 일으켜 아영이와 함께 탕으로 이동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영이의 손길에 깨끗해지고 나와 진짜 아쉬움을
안고 포옹하며 꽁냥꽁냥하다가 다시 울리는 콜사인에 아쉽게 퇴장하니 수실장님이 '좋았어? 좋았지?' 하는거에 양손에 따봉을 올리며 걸어갈려는데 순간 다리풀리..... ^^;;;
그거보더니 진짜 잘 놀았네! 하며 뿌듯(?)해 하시는 수실장님과 후미팅겸 수다 잠깐 떨다가 퇴실했습니다.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이번에도 과한 섹드립 및 반응은 자체심의로 pass 했기 때문에 ㅎㅎㅎ)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퍼스트의 아영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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