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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앨리스]170 C컵 모델삘 빠악!!반전의 넘치는 애교와 귀여움까지 빠악!!날아갈듯한 기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얼셮 작성일21-01-25 조회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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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앨리스




⑥ 업소 경험담  :  절대 미모 써니상무님의 안내를 받고 앨리스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모야~여기 있었네~


모가요, 오빠?~


내가 찾던 스퇄~ㅋㅋ딱 너 엿어~




앨리스는 모델삘의 도시형의 세련된 미인형 와꾸입니다.




귀여움보다는 섹시필이 강하네요.




얼굴도 이쁜데 몸매가 너무 슬림하니 잘빠졌어요.




모델삘 나는 170이라는 키에 빵빵한 C컵 바스트, 




슬림한 다리,종아리 전체적으로 완전 굿이었습니다.




게다가 저 매끈한 하얀피부는 바로 만지고 싶지만 미인한테는 바로 안들이댑니다.




같이 담배 한대 피우면서 스타일미팅때 애기를 하니 자기는 별로 안하드하다고 하네요.




어... 안 하드해도 되~너만 있으면 돼 ㅋㅋ




앨리스가 씻겨준다고 화장대 거울 앞에서 옷을 벗는데




거울속에 비췬 앨리스의 란제리만 입고 있는 자태는 마치 피팅모델의 몸매같이 입 벌어지게 하네요.




피부도 개쩔고~^^




언능 씻으러 가자고 이쁜애가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니 너무 이쁘고 매력적입니다 ㅋㅋ




앨리스한테 몰입되어 말을 잘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양치부터 하는데 제가 분노의 양치질을 한다고 귀엽게 투정하네요~




다이로 이동하여 앨리스가 앞판,뒷판을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엎드려서 앨리스의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따뜻한 오일을 온몸에 뿌리고




미끌미끌 몸을 타면서 가슴으로 트래핑해주네요.




아아아~~~




역시 이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순간순간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혀로 제 등판부터 다리까지 길게 빨아주는데




심하게 몸이 움찔할 정도의 하드한정도는 아니구




그렇다고 소프트하지도 않은 기분이 야릇야릇 좋네요.




응까시까지 깊숙하게 쑥~쑥 들어오는데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앨리스가 다시 내립니다 ㅋ




가슴트래핑에 입부황에 응까시까지 받고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앨리스의 가슴이 왜이리 섹시한지~




모양이 이쁜건 둘째치고 하얀가슴위에 예쁜 유두가 달려있습니다.




색깔이 연한 갈색이네요~헐




그럼 빨아봐야죠 ㅋ




보는 순간 빨아보려 입을 들이대자,




오빠 , 나 작업중이잖아~ㅎ 이따~침대 가서 하쟈..




나름 리드족인데 어느 순간 앨리스에게 리드를 당하고 있네요 ㅋ




앞판 역시 꼼꼼하게 서비스를 해주네요.




BJ도 혀를 잘 이용하여 부드럽게 부랄부분도 빠짐없이 열심히 빨아줍니다.




여친인 마냥 장난도 많이 치면서 수다를 많이 떨었네요.




침대로 이동하여 앨리스가 삼각애무를 해주면서 마른다이서비스를 해줍니다.




저의 딱딱해진 똘똘이를 부여잡고 흔들다가 빨아먹으면서 자연스레 몸을 돌려 69자세를 취해주는데




앨리스의 슬림한 힙라인이 이젠 맘대로 만지고 빨아도 되겟지~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려보는데 그녀의 꽃잎이 제 눈 앞에 뜨억~




이게 무슨 횡재냐 하며 얼른 낼름낼름 빨아봅니다.




손으로 살짝 벌려주며 질속 깊숙히까지 빨아봅니다.




이게 아무 맛은 안날텐데 꼴릿하고 맛있는건 모죠?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한 5분을 빨았네요 ㅋ




앨리스가 제 위로 올라가 허리를 흔들어줍니다.




앨리스의 슴가를 만지작거리면서 놀아보다가 얼른 눕히고 그간 참았던 키스와 핑두를 빨아보려고




몇일굶은 강아지 표정을 지으며 달려드니,




오빠 , 나 너무 힘들게 하면 안돼~




하는데 와~ 이마저도 섹시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잽싸게 앨리스와 딥키스를 하며 입술을 뽑아먹고 거침없이 빨아봅니다.




키스와 가슴역립을 번갈아 빨면서 똘똘이를 슥~ 집어 넣어봅니다.




키스도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어 좋은데 찡긋찡긋거리는 표정까지 보이니 흥분도가 급상승하네요 ㅋ




두 다리를 쭉 밀어 올려 힘차게 박아주면서 그녀의 큰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보는데




이때의 기분이 제일 날아갈 듯 좋았네요 ㅋ




최대한 가슴와 얼굴을 구경하면서 할 수 있는 정상위자세에서 그녀의 다리만을 바꿔가며 오래했습니다.




옆치기 자세로 변환하여 가슴을 뒤에서 주무르다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분비물을 발사했네요.




그녀와의 연애는 오래 버티진 못했지만 눈호강,입호강 지대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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