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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쌤]166 키에 자연산 D컵 씹오지는 몸매에 욕나오게 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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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두콩 작성일21-01-25 조회5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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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퀸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쌤




⑥ 업소 경험담  :  쌤언니는 166정도의 키에 가슴은 자연산 D컵 이며 




모양도 이쁘고 만지고 빨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보자마자 욕 나오게하는 그런 글램한 몸매입니다.


 


그리고 싹싹한 말투에 배려심 많고 마인가 참 좋은 언니입니다.


 


서비스도 오래해주고 모든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방에 들어가 담배하나 피고나서 옷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물다이에 눕히고서는 씻겨줍니다.


 


거품내서 온몸을 앞뒤로 깨끗이 씻겨주네요.


 


씻겨주고 나서 물다이서비스 들어옵니다.


 


먼저 D컵가슴으로 바디를 타주고 난뒤 애무를 해주는데 흡입이 장난 아니네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뒷판 다 흡입해주고는 똥까시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똥까시를 받으며 엉덩이를 살짝 올리니 손으로 동생넘을 살살 만져주며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뒷판 부터 발끝 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응꼬를 지나




허리를 지나가며 서비스가 점점 하드해지기 시작하는데 자꾸만 욕이 나오게 지리는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거기다가 바디를 타는 동안 손이 가만 있지를 않습니다 


 


가끔 기습적으로 응꼬를 공격도 하는데 그럴때도 순간 순간 욕이 튀어 나오게 만드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이 시작되자 드디어 쌤언니에 야릇한 눈빛을 바라보며 저도 급격히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달아 올라 중요부위가 최고조에 이르자 쌤언니




뒷판에서 손장난에 이어 듣도 보도 못한 다리기술과 발기술이 들어옵니다




살면서 여자에게 이런 애무를 받게 될 줄은 문화적인 충격이... 




첫경험이여서 그런지 더 야릇합니다




그리고나서 앞판으로 넘어가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더니


 


사까시도 입과 손을 이용해서 정말 오랫동안 해주는데 또 몇번을 욕나오게 만드네요ㅋㅋㅋㅋ




물다이를 마치고 마른 다이로 와서 흥분한 마음을 잠시 진정시키고 천장으로 보고 눕는데.... 




그리고는 글램한 아가씨가 그위로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쌤언니의 몸을 서서히 만지자 언니가 또다시 스타트를 합니다




강약을 조절하며 흥분시키는 BJ를 시작으로 꼼꼼히 온몸을 애무하며




저의 몸을 뜨겁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다시 가볍게 씻고 침대로 와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이어지는 쌤언니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콘돔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쌤언니와 연애가 시작되자 저의 손은 자동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며 




쌤언니의 허리를 움켜잡고 비비기를 시작하자 자극받은 쌤언니 위에서 서서히 여성상위를 시작하는데




전 그때 느꼈습니다 




오늘 무언가 제대로 궁합이 좋다는 것을... 




자세를 바꾸어 정자세로 삽입을 하자 다른 언니들과는 틀리게




자세를 잡기가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꽉 조여져 온다는 느낌보다는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부드럽지만 자연스럽게 조여오는 느낌이 듭니다 




서서히 허리를 빨리 움직이자 스스로 가슴을 만지며 저의 시각마저 마비 시켜 버립니다 




야릇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토하는 쌤언니....




청각마저 쌤언니에게 지배당한채 꼼짝도 못하고 계속 이어지는 여성상위...




정말 잘합니다 




제가 여태 본 언니들중 여성상위 기술은 진짜 상위권이네요




거기다가 자연산 D컵의 출렁이는 모습은 느낌이 팍팍옵니다




자세를 체인지해서 정상위로 펌핑질 좀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영끌 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후기를 쓰면서도 쌤언니를 생각하면 지금도 몸이 후끈해지네요




내일이라도 쌤언니 한번 더 접견을 해봐야겠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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