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배터리

2.방문일:1월

3.언니 예명:샤샤

4.근무시간(주/야):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샤샤를 예전에 사복 차림으로

출근 하는 모습을 우연히보고 반해서

볼려고 하고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났네요

정말 반갑게 맞아주네요 ^^

와꾸가 훌륭합니다.

그때는 와꾸만이 아니고 사복핏도 

진짜 죽였는데

몸매는 가슴이 약간 아쉽지만. 슬림하고 이쁜것이

신이내린 몸매라고 해도 손색없습니다.

얼굴도 아주 이쁘구요 너무 이쁘구요 ㅋ

작고 이쁜 두상이 워낙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사람에게 맞추어가는 서비스?

서비스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마음편하게 만들어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녀의 신체 검사를 저도 시작했습니다.

하면 할 수록 조금 더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스탈의 언니는 서비스를 받기 보다 애인 모드로 거꾸로 

정복하는 느낌을 갖도록 마음껏 역립을 하고 싶다고

남자들의 욕망을 불지릅니다..

실컷 빨고 그녀의 속으로 들어갑니다

뜨끈한 보찌살이 낭만적이고 좋습니다

그녀의 표정도 예술이구염

좀처럼 이런 이쁜 언냐를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기에.

저도 더 힘을 냈던거 같습니다.

훌륭한 언니 만나게 해준 배터리에 감사합니다.

 

좋은 실장님들 삼촌분들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가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