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친돈같달 (친구돈으로 같이 달린후기) 카이스파(with 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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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뽀이 작성일21-01-25 조회251회 댓글0건본문
친구돈으로 나도 달림. 당연히 기분이 좋음
탕에들어가 친구랑 희희낙낙 이런저런얘기나누다 들어오라서 들어감.
가운 상의만입고갔는데 바지도 있었네. 바지입고 다시 들어감
사우나 후 마시는 식혜지만 식혜는 안된다함. 그래서 아아마심.
흡연실에서 아아 마시면서 담배피고있는데 락카번호 부름. 스텝분 뒤를 졸졸 쫓아감
마사지실로 이동 뻘쭘하게 앉아있었음. 2분정도 지났나? 마사지사 옴. 가운 상의 하의 다 벗음
엎드려서 마사지받음. 난 허리가 않좋다함. 잘부탁한다는 젠틀멘트 날림
시원함. 손가락으로 눌러주고 팔꿈치로 조져주고 나보러 마사지 잘 받는다 칭찬함.
나 10년넘게 받으러 다녔음. 허세부림. 그리고 칭찬해줌 10년 마사지받은것중에 넘버 3안에 든다고
팩트였음. 그래서 이름을 물어봄. 자신을 오 라고 말함. 난 감탄사 '오~~~'' 라고 하는줄알았는데 그게 예명이였음.
전립선 받음. 젤 적당히 바르고 내 육봉을 빠닥서게함. 장난으로 더 더 빨리. 라고 말함. 서로 웃음. 난 매너남이니까
내 분신들을 담당할 매니저 들어옴. 아프리카 BJ 도아가 생각남. 가슴 자연 상당히 큼
몸은 말랐음. 슬래머 . 말투 개귀욤. 눈 똥글똥글 뜨는데 깨물어주고싶음.
서비스 죽여줌 애무할때 가슴이 내 몸에 닿는데 굿~~~뜨 나이뜨^^ 내 육봉을 괴롭힘. 난 최선을 다해 참음.
하지만 노래 두곡이 흐르니 분신들은 예진이의 입안에 . 가글물고 다시 육봉을 괴롭히는데 자극 너무와 온몸을 비틈
그만하라 부탁함. 즐달이였음. 친구돈으로 달리니까 좋았고 즐달이여서 좋았음. 내돈으로 내가 결제하고도 또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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