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생각없이 갔다가~ 횡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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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가리는없다 작성일21-01-26 조회610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눈요기만 하자는 생각에 업소 둘러보는중
892라는 업소 프로필에 수현이만 보임
생각도 안하고 바로 예약 걸어놓고
업소 위치로 이동 실장님한테 전화후 건물 입장 후 빠르게 방 안내받음
들어가서 쥬스한잔 마시뒤 바로 씻으러감
온몸 구석구석 잘씻겨주고 샤워BJ 안받고 그냥 나옴
제가 애무후 바로 삽입
아 따듯한 느낌 너무 좋음과 동시에 폭풍 신음 소리
흥분을 넘출수없어 계속 박음
조금 지쳐서 자세 바꿈 여상위 하는데 흔드는게 남다름
어두운 불빛아래 떡치니 내위에서 하는거같다는 느낌 많이받음
휴게텔오면 떡치면서 애들 가슴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 꼭지도 돌려보고
가슴 내마음대로 흔들어도보고 ^^
그렇게 장난치면서 하는대도 싫은티 안냄 마인드 상급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데
오빠 잘가 ~ 라며 인사해주는데 다시 들어갈려다가 참음
생각없이 왔는데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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