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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더욱더~깊게 , 더욱더~찐하게 , 완전히 홀려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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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라시바 작성일21-01-26 조회46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
⑥ 업소 경험담 :
엘베 타고 클럽층으로 올라가 만난 준이~~
화려한 조명 아래이지만, 잽싸게 머리 끝 부터 발끝 까지 와꾸 스캔
키는 170초반에 여성스러운 마스크에 언니였습니다
클럽 입구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완전 황홀합니다 ㅎ
간단히 저를 애무해 주더니 중간쯤으로 가더니
그리고 저를 의자에 앉히더니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딥키스까지 훅 들어옵니다
가운 끈은 끌러지고 부드럽고 끈적하게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는데
양 옆으로 서브 언니들이 다가와서 귓볼과 가슴을 애무합니다
언니들 틈에서 BJ를 위해 다소곳이 무릎꿇는 준이~~~
그리고 스크류바를 빨듯 맛나게 존슨을 입 안 가득 물고 빨아줍니다
한번 위에서 쓱~~ 들어오는데~~ 완전 신세계이네요
여기저기서 연애를 하고 잇는 사람들을 관전하면서
위에서 요염하게 펌핑하고 있는 준이를 더듬으면서 느껴봅니다
클럽의 분위기는 갈때마다 색다르고 짜릿합니다
준이와 즐겼던 관전도 물론 그랬구요
클럽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자세들을 잡아주는 준이
관전하는 눈이 즐겁고 준이의 쪼임이 좋았고 사람들이 많아서
다 광란의 파티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관전으로 즐기다가 방으로 가자고 하고 이동~
방에서는 더 행복했습니다 애무 그렇게 원없이 받아보기 오랜만이고
키스와 보빨 그리고 다리에 힘 꽉 주며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 준이와의 교감을 느끼며
애인모드를 해 본 것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딥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애무 69는 기본이고 존슨도 너무 맛있게 빨았습니다
준이의 소중한 그 곳 옹달샘을 공략하니 엄청난 반응
바로 혀로 맛보고 넣어줬는데 이 언니 신음소리가 사람 더 미치게 만듭니다
웃으며 저를 보는데 와 진짜 이 언니 대박
이미 존슨에는 CD가 씌워져 있고 참을 수가 없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 탱탱한 가슴을 출렁출렁 거리고요
입으로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부여 잡고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미 클럽에서부터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금방 쌀것 같아서
자세를 바꾸려는 찰나 준이가 먼저 뒷치기를 제안합니다
살살 부드럽게 준이의 꽃잎을 자극하면서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얼마되지 않아서 아주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준이의 향기로운 살내음을 맡으면서 누워있는데 클럽의 커플들이
구경을 다니면서 저희 방을 기웃거리길래
준이와 저도 다른 방들을 구경하고
구경하며 돌아다니는데 사람들 섹스하는 모습들이 적날하고 므흣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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