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달달한 꿀 맛을 느끼게 해준 현아...와꾸,몸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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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뚝거리 작성일21-01-26 조회5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클럽나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내일 쉬는날.... 잠도 안오고...기분도 거시기 하고 그래서
클럽나비안마로 갔습니다
언제나 실장님과 스텝분들이 사람 기분 좋게 맞아 주시는 분들~
바로 클럽을 외치고 담배탐을 가지니 금방 준비 된다네요
부랴부랴 옷을 갈아입고 클럽 층으로 입장.
슈퍼섹시 언니들이 단체로 인사합니다.
절 에워싸서 쓰다듬더만 가운을 벗기고 단체로 애무시작
아~ 여기는 언제나 천국이군요
여러개의 젖을 한번에 만니니 이곳이 천국이 아니고 머겠습니까
언니들에게 제 온몸을 다 털릴만큼 애무를 받고
현아랑 방으로 이동
이언니 여성스러운면도 있고 와꾸가 참 좋습니다.
키는 165정도에 비율이 좋네요
살짝 원숙미가 보이는 S라인 몸매입니다.
가슴도 B컵의 만지기 딱 좋습니다.
사워를 하고 침대로 오니 언니가 다가와서 키스를 하면서 애무가 시작됩니다.
침대에서 마른 애무 역시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들어오네요..
69자세가 이어지고
현아의 소중한 곳을 낼름낼름~
클리토리스 쪽쪽해주니 신음 장난 아니네요 장갑이 장착되고
그녀 위에서 먼저 방아를 ㅋㅋ
물이 너무 나와 살짝 놀랐네요 자세 변경후 정상위로
그녀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파파박 후배위로 자세 파파박 좀 시간이 걸릴거
같은 느낌이 팍팍 오는 순간..스톱을 외치고는.. 침대에 벌러덩 누워봅니다..
헛 그녀가 갑자기 위로 올라타는..
괜찮다는데 위에서 그녀가 또 방아를 찧어대네요..
원래 지루라 싸질 못하는데 그녀의 방아질과 질의 쪼임에 오랜만에 떡치면서 싸네요
그녀에게 팔베개를 내줘봅니다..
남은시간 그녀와 장난도 치고 씼고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재미나게 놀았네요
나비의 클럽과 1:1 둘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이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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