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리본-명기녀라고 불러야할 그녀 리본이......쪼임이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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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이내꺼 작성일21-01-26 조회479회 댓글0건본문
복도 서비스하다가 딱 넣자마자 든 생각이 이랬네요
(와.......이거 뭐지? 쪼임 미쳤다.......)
저는 딱 대한민국 평균 사이즈 정도임에도
강력한 쪼임부터해서 끝에 닿는 느낌까지
이런걸 바로 명기라고 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이 명기녀의 이름은 바로 리본이
리본이를 클럽에서 처음 본 느낌은
한마디로 하자면 아담하고 귀엽다!!!!!! 입니다
얼굴은 여우상에 단발머리가 잘어울리고 귀여우면서 어여쁘네요
몸매는 군살없이 슬림한 스타일로
가슴은 자연산 꽉찬 a정도인데, 튜닝안한 가슴이라 딱 좋았습니다
복도서비스할때 서브로 3명이 붙어서
키스하고 양쪽 가슴을 물고 빨아줬습니다
솔직히 서브3명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드는게
리본이의 미친 쪼임으로 인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 쪼임과 끝에 닿는 느낌의 임팩트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복도 서비스 끝나고 빈방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기본스타일에 상당히 부드럽게 애무를 합니다
빨떼루 자세로 똥까시빼먹지 않고 하고,
입도 작아서 그런지 사까시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끝나고 나오니까
지나가던 매니저가 들어와서 물기를 닦아주고 애무를 해줬습니다!
이분은 기억이 나네요!
향기라고 했는데, 빠는 스킬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피부도 진짜 뽀얗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시작된 리본이와의 섹스,,,,,,,,,,
섹스리액션, 쪼임,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 느낌이 너무 좋다보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토끼가 되버리고 말았네요
시간이 남아서 리본이랑 얘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대화하는 스타일과 성격까지 마음에 들어버리네요
새해들어서 만난 매니저중 단연 돋보이는 즐달이었습니다
리본이........기억해두고 자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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