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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대타로 만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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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해는다자 작성일21-01-26 조회4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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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원래 다른 매니저를 만날려고 했는데 출근을 안했다네요


    ㅠㅠㅠ 아쉬운 마음에 누굴 만날까 고민하다가 전에 만났


   던 리아 매니저를 결정 했습니다


  사실 후기를 안써서 그렇지 이곳 애플에 처음 갈 때도 리아 


  매니저를 만났거든요 


  그때는 자연산 F컵에 복근까지 있는 몸매에 어버버 하다가


  제대로 못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때마침 점심을 안먹어서 점심도 먹고 만발의 준비를 했습니


  다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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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백반으로 후다닥 먹고 리아 매니저를 만나로 갑니다


리아 매니저를 저를 보니 기억을 하더라고요 아주 반가워 합니다.


몸매는 여전히 복근이 살아있습니다 물론 가슴도요


이런 저런 말을 하며 서서히 시작을 합니다 


옷을 벗기고 진한 키스로 달궈놓고 밑에 물이 흥건


바로 장착 후 삼입 엄청납니다


그리고 1차로 발사하니 허억거리고 나도 역시 허억거리고 엄청 많이 나왔네요


쉬면서 가슴 조물딱 거리고 다시 물건이 섰네요


이번엔 리아 매니저는 제 물건을 저는 리아 매니저 구멍을 공략합니다


역시 물이 흥건하게 나오네요 그리고 발싸


그리고 계속해서 키스를 하며 시간을 보니 벌써 벨이 울리네요


마지막 헤어지면서도 키스 나누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저는 거유를 워낙 좋아합니다


저같이 거유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엄청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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