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초코]우유는 초코우유. 주간은 초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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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기모탁 작성일21-01-26 조회44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수안보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초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안보 주간의 최고 귀요미 초코를 보러왔습니다. 아담한 체형인데도 서비스와 마인드를 모두 겸비한 친구라고 소문이 많이 나있죠. 직접 보고 느낀거지만 섹스도 좋아하고 마인드는 제가 봤던 언니들 중에 최상급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장님의 손을 잡고 초코를 보기 위해 입장합니다. 초코는 수안보의 아침을 여는 친구인데요. 수안보에서 가장 빠르게 주간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에 달리고 싶은 형님들에게 최고죠.
단순히 일찍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제가 언니를 추천을 할리는 없겠죠. 시작부터 친근하게 다가와 대화를 나누고 옆에 찰싹 붙어있는 초코를 보면 오늘 하루가 새로워지는 느낌입니다.
처음 입장에서 들어가자마자 훌렁훌렁 옷을 벗어주면서 마실 것을 건내주는 초코 보통 담배를 피는 오빠들과는 시작부터 담배를 같이 피면서 교감을 한다고 하는데 혹시 제가 담배가 싫을까봐 물어보길래 펴도 괜찮다고 하니까 고마워하네요.
돌쇠-“담배는 기호식품이라 피어줘야지 ㅋㅋㅋ 기호식품 못먹게 하면 짜증나고 그러자너 원래 ㅎㅎ”
초코-“오빠가 싫으면 안펴도 되는데.”
돌쇠-“아녀 ㅋㅋ 그냥 피고 기분좋아지면 좋지 ㅋㅋ”
오늘 초코도 처음으로 저를 만나고 저도 초코를 처음 만나는데 친숙하게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섹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키스를 하는데 본인이 몸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부드럽게 해주고 알아서 젖꼭지부터 자지까지 모든 부분을 동시에 자극해줍니다.
애무를 해주는 손길과 입과 모든 것들이 부드러우면서 포인트 있게 들어옵니다. 아담한 언니가 몸에 매미처럼 붙어서 애무를 해주니 뭔가 느낌이 굉장히 색다릅니다.
초코의 공격을 받으며 온전히 느껴보고 이제 제가 공격을 해봅니다. 수비를 위해 침대에 누운 초코.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빨아줍니다. 키스와 가슴을 빨아주는 것을 느끼는 초코 역립도 온전히 받아주는 열린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초코의 보지를 빨면서 초코의 가슴을 만지는데 초코가 가슴을 만지던 손가락을 가져가서 빨아줍니다.
‘?!’
엌ㅋㅋㅋ 섹스를 좋아한다더니 엄청 적극적입니다. 손가락을 빨리면서 저도 더 흥분되고 둘의 신음소리를 방에 열심히 채워갑니다.
역립반응이 너무 좋고 물이 많이나오니 참을 수 없어 정상위로 섹스를 시작합니다. 섹스를 하면서 자신이 느끼는 자세가 되면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고 허리를 당기는 초코.
저는 그냥 우유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초코 우유는 참 좋아하는데요.
초코와의 섹스는 그런 맛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섹스의 느낌보다 훨씬 통통튀는 맛이 느껴지죠.
보통 초코를 보고 온 오빠들의 평이 일관적으로 일치하는 부분이 나에게 맞춰서 해주려는 마인드가 너무 좋았다, 제대로 즐기면서 일을 하는 언니 같다 등 마인드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정상위에서 섹스를 하는데 아담해서 그런지 껴안고 박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부들부들한 느낌과 탄탄함을 동시에 가진 떡감이랄까요.
아침부터 제대로 고추가 호강합니다.
그리고 섹스를 느끼는 표정과 섹스 중에 계속 되는 키스가 너무 좋습니다.
새벽에 피곤했던 기억이 싹 사라지고 개운한 느낌이 점점차오르다가 아담한 그녀에게 싸버립니다.
아담한 언니라 정말 귀엽고 애교도 많고 너무 좋았던 달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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