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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헤나]민삘미녀에 몸매도 좋아..빠지는게 뭐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롯데리아 작성일21-01-26 조회476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수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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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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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아침을 깨우기 위해 수안보에서 주간에 달리기로 합니다. 사실 야간에 다른 언니를 보고 자고 일어나서 짜파게티 먹고 또 보는거지만 이번주부터 바뀐 주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봉구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역시나 저는 와꾸 몸매보다 마인드와 소프트함인데 봉구 실장님이 헤나언니를 강추합니다




실장님에게 두근거리면서 끌려가서 방으로 입장합니다. ㅎㅎㅎㅎ




처음 들어가자마자 170정도의 장신의 언니가 홀복을 입고 있는데 일단 예쁘네요. 와꾸로 봤을 때는 중상이상으로 매력적입니다. 홀복 사이로 비추는 다리의 각선미가 예쁘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합니다. 가슴은 B컵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며 빨았을때의 감도가 좋은 유두가 작고 귀여운 가슴입니다. 왁싱은 안되어 있는데 큰 클리를 가지고 있어 예민합니다.(성격이 아니라 클리가요) 작은 타투가 몇개 있는데 불편하거나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즐달의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인데 마인드가 일단 그냥 엄청 좋네요. 그리고 하드한 서비스과 보다는 소프트하고 느낌있게 애무를 해주는편입니다.




헤나가 오늘 첫 출근인데 정신이 없는 것 같다고 좀 미안해하면서 열심히 저를 챙기려고 하는 모습이 계속보였습니다.




돌쇠-“안녕 ㅎㅎ”




헤나-“오빠 밥은 먹고왔어?”




돌쇠-“아니 ㅋㅋㅋ 밥은 아직 안 먹었어.자다가 이제 나와서.”




헤나-“오빠 배고프겠다.. 마실거라도 좀 줄까??”




먼저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이 예쁘게 보입니다. 




돌쇠-“나는 물 줘ㅎㅎ예쁜애 앞에 있으면 더워져서.”




헤나에게 물을 한잔 받고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합니다. 




물을 원샷을 하니까 오빠 당 보충하라면서 식혜까지 꺼내주는 헤나. 




헤나는 물다이 말고 마른다이를 타는 언니라고 하는데 서비스를 받는 것보다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마른다이도 패스하고 소프트하게 달림을 시작합니다.




헤나-“오빠는 어떤 스타일로 하는 걸 좋아해?”




돌쇠-“나는 소프트한게 좋아 ㅎㅎ 인위적인것보다 자연스러운거?”




헤나-“오빠 뒤로 돌아서 누워봐 ㅎㅎ.”




돌쇠-“오늘은 그냥 애인처럼 서비스 안받고 연인처럼 하고싶은데?”




헤나-“그럴까 그럼??”




자연스럽게 헤나를 눕히고 헤나에게 키스를 해봅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 키스를 잘 받아주고 키스에 반응이 좋습니다. 




밑으로 조금 내려와 가슴을 잡고 빨아봅니다. 유두가 엄청크지 않고 작은 편인데 부드럽게 빨아주자 유두가 섭니다. 가슴을 빨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부끄러워하면서 참는 모습이 자극적입니다. 엄청 큰 가슴은 아닌데 딱 잡고 빨기도 좋고 모양과 크기 너무 좋습니다.




역립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좋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정말 흥분되죠. 




아래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왁싱을 안해서 더 예민하고 잘느끼는데 빨아줬을 때 수량이 엄청납니다. 본인말로는 부드럽게 잘 해주면 느끼지만 제대로 안해주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부드럽게 꼭 기억하세요.




젖은 것을 확인하고 콘돔을 끼우고 진입하는데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좁보까지는 아닌데 떡감이 좋은 것이 느껴집니다. 밀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느낌이 정말 좋네요 부드럽게 했을때 반응이 좋은 언니입니다.




첫타임이라 너무 힘들까봐 상위로 올라가 달라고 부탁했는데...오우.... 하체가 미쳤네요. 




다리가 긴 언니들은 보통 여성상위를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로 해주는데 헤나가 위에서 엉덩이만으로 내려찍어주는데 슬림한 언니인데도 엉덩이와 허벅지가 묵직한게 사정감이 빡 옵니다. 하체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안에서 싸버립니다.




돌쇠-“너 하체 죽인다 ㅋㅋㅋㅋㅋ.”




헤나-“내가 한 하체하지 오빠.”




여상 떡감을 가르는게 하체의 근육인데 싸고나서 엉덩이를 움켜쥐고 흔들어보는데 하체의 탄력이 예술입니다.




 


개인적으로 헤나가 참 좋은 부분은 애인같이 느낌있고 편하게 놀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조곤조곤 이야기를 같이 나누면서 서로 안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던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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