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실장후기펌] 죽여주는 언니가 분당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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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44 작성일21-01-26 조회5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출근하면 바로 마감' ??? 대체 어떤 언니길래 이런 수식어가 붙었나..
첫번째 도전엔.. 진짜 예약 마감....ㄷㄷㄷㄷㄷ
두번째 오전에 일찍 연락해서 간신히 오후 타임을 잡았습니다!!!ㅎ
약속시간에 맞춰서 소정의 선물(?)을 사서 퍼스트에 도착했습니다.
퍼스트는 서현역에서 도보거리에 있고,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접근하기 아주 수월합니다.
제가 코로나때문에 주머니사정이 조금 안좋은데... 다행히도 아직 할인 이벤트를 하고있네요..ㅠㅠ
야간에 계시던 이쁜 수실장님께서 주간으로 잠시 내려오셨네요.
샤워를 먼저하고, 수실장님과 틈틈히 수다떨며 놀다가 시간이되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아영..
160중반에서 후반정도 되는 키에 웨이브있는 갈색 긴 머리의 이쁜 미녀..
첫인상에 '와... 오늘 즐달이다!!!!' 라는 확신이 확!! 들었습니다!ㅎ
담배를 피며 잠시 대화하는데.. 대화도 잘해줘서 낯가릴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C컵의 봉긋한 가슴에 자꾸 눈이 가서....^^*
이제 샤워를하러 탈의를 하는데.. 계속 주시하던 가슴이 드러나고... 허걱!!! 자연산!!!!
와꾸 몸매.. 완벽합니다!! 이러니까 예약잡기도 힘들지..ㄷㄷㄷ
이런 죽이는 언니와는 물다이로 시간을 허비할수 없다는 생각에.. 물다이는 패쓰합니다ㅎㅎ
간단히 씻고와서 침대에서 본게임을 들어갑니다.
아영이의 선공으로 가슴애무와 BJ 알까시 응까시.. 스킬도 엄청 하드합니다!
'어우~ 자기야~ 이뻐서 와꾸파인줄 알았는데~ 서비스까지 왜케 하드해?ㄷㄷㄷ'
'그래?ㅎ 오빠가 물다이 패쓰해주고~ 착해서 좀더 열심히 해준거야~'
'아~ 너무 고맙네~ 나도 자기좀 맛봐도돼?ㅎ'
'그래~ 대신 부드럽게해줘~'
너무 맛보고싶었던 자연산 C컵가슴을 부드럽게 오랫동안 맛보고..
수줍게 젖어있는 꽃잎으로 내려가서 꿀물을 맛봅니다.
'아아~ 아아~ 오빠~ 아아~ 좋아~'
그녀의 클리를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자극을 시켜주니까 신음소리가 점점 강해집니다~
'오빠~ 이제 넣어줘~'
아직까지 땡땡히 살아있는 똘똘이에 바로 콘을 씌웁니다.
역시 마음에 드는 언니와 할때는 풀발기가되네요~ㅎㅎ
바로 정상위로 진입. 따뜻함보다 좀더 뜨거운듯한 그녀의 동굴속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위기가 와서 여상위로 변경..
헐..... 여상위 자세에서 올려다본 그녀의 끝내주는 몸매와 몸짓에... 그만... 발사를......ㅠㅠ;;;;
'허억.... 너무 허무하게 끝났네... 이렇게 끝나본게 얼마만인지...ㅠㅠㅠㅠ'
'괜차나~ 나 오빠가 부드럽게 잘빨아줘서 잘느꼈어~ 오빠 혹시 시오후키 해봤어?'
'으응?? 아니~ 시도 해본적도 없었던거 같은데...?'
'이거 원래 옵션인데.. 오빠가 너무 매너가 좋아서 한번 해줘볼께~'
허억... 허윽.... 끄어어어어어어어엉........
전혀 예상치도 못하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해봐야지 했던것을....
이렇게 첫 시오후키를 성공했습니다...!!!
이건... 그동안 후기에서 봐왔던 글에서 느꼈던것들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다들 말로 어떻게 표현할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좋으면서 뭔가 이상야릇한 그런?ㅋㅋ
와... 아영매니저... 완전 역대급 매니저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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