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오랜만에 스토리에가서 월척했습니다 레몬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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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해물과백두7 작성일21-01-26 조회318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스토리에가서 월척했습니다 레몬양 후기
오랜만에 스토리에 다녀왔습니다
부천역 근처에서 과메기에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고 실장님께 바로되는분 물어보니 레몬이 가능하다네요
23살이라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실장님의 추천에 예약을 하고 레몬양을 보기로합니다
첫인상은? 이쁘장한 얼굴에 긴기럭지 살짝은 통통한몸매에 정말 엣된 얼굴의 관리사가 절맞이해주네요
상냥하기는 어찌나 상냥한지 술냄새가 난다며 귀엽게 앙탈부리는데 벌써부터 불끈불끈합니다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를 하는데 말도 어쩜그리 이쁘게 잘하는지
얘기하다보니 벌써 2~30분이 지나버렸네여;;
즐달의 느낌도 오고 속으로 고민을합니다
연장을 할까말까 고민하다 레몬양에게 연장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실장님꼐 여쭤본답니다
바로 다음타임에 예약이있어 연장은 안된다는 말에 ㅜㅜ
언능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마사지는 패스해서 실력은 잘몰겠네요
베드에 누워 애인처럼 서로를 느낍니다
다른 관리사들이랑은 조금 다른 스킬인데 하드한것도 아닌것이
뭔가 되게 묘한 매력이있는 애인모드입니다
오랜만에 어린친구를 보니 풀발기상태가 가라앉지가않네요
술도 먹었는데 역시 어린게 좋긴좋네요
성숙한 여인네를 상상하고 왔는데 이친구를 보니 색다른느낌에 더욱더 흥분이됩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시간이 없어 빨리 샤워를 하고 나왔네요
다음번에 올떈 2,3타임 끊고 봐야겠네요 그정도로 매력이있습니다
이런친구 아껴줘야되요 ㅋㅋㅋㅋ
오랜만에와서 대만족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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