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부비가 인상적인 지수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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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빠 작성일21-01-26 조회28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월24일 저녁
② 업종명: 건마여
③ 업소명: 인천엣지아로마
④ 지역명: 인천여
⑤ 파트너 이름: 인천 엣지 지수
⑥ 건마 경험담:
프로필 보고 지수씨 괜찮아 보여서 바로 예약 하고 달려 갔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지수씨를 만났네요
첨 보는 순간 진짜 이쁘면서 탱글탱글한 가슴이 탐스럽네여
보자마자 전투를 벌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일단 누워서 편안하게 지수의 마사지부터 스탓.
퇴근하고 피곤했던 몸이 한번에 녹는느낌..
그리곤 지수씨가 저에게 다가와서 바로 전투를 시작하는데
혀기술이 장난 없더군요.
목부터 가슴을 타고 사타구니 그리고 두알 마지막으로
제 기둥을 빨아 주는데 정말 미칠뻔 했습니다.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되는 스킬이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지수씨 조개에 똘똘이를 부비로 비벼보는데
물이 질퍽한게 느낌 좋습니다
제가 원하는 왠만한건 다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제가 너무 흥분 했는지 아님 느낌이 넘 좋아서 였는지 번개같은 한발을 발싸 했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은 긴코스로 한번더 보러 가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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