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가슴쫄깃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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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영왕 작성일21-01-26 조회3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다녀왓어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유성호텔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저 친구랑 내기해서 왔거든요 누가 늦게 나오나 내기해서 왔는데 실장님이랑 카운터에서
코스설명 받고 매니저 초이스 받고 친구 먼저 안내 받앗는데
이 틈에 슬쩍 실장님께 말씀드렷죠 저 친구랑 내기했는데 빨리나오는 사람이 금액 전액부담하는 내기했다궄ㅋㅋ..
실장님이 씨익 웃으시더니 이기게 승부조작 해주신다고 하셔섴ㅋㅋ 유쾌한 업소로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이슬이는 솔직히 보자마자 왠지 이번 내기 내가 질지도 모른다 하고 느꼇었죠 생각보다
외모가 출중하고 진짜 명량한 대학생?느낌이라 느낌이 않좋앗어요..
어쩐지 외모로 시너지 효과나서 금방 쏴버릴꺼 같앗거든요..
하지만 이슬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질꺼같은 마음을 조금 바꿔줫죠 '오빠 내기햇어?'
저런 대사를 들어서 살살하나 싶엇는데 그건 또 아니였습니다
진공펌프같은 입과 뱀과같은 자유로운 혀 그리고 따뜻한 앙증맞은 손이 저를 향해 들어오는데
강한 흥분감으로 애무에서 싸버릴뻔했엇습니다..ㅋㅋㅋ
딱 고조됫을때 멈춘걸 보니 얘가 저 내기한다니까 골려먹은거 라는걸 알게됬습니다 ㅠ
히죽히죽웃으면서 약하게 애무해주는데 이제 좀 마음에 안도감이 들더라구요..ㅋㅋ
저도 골려줄려고 애무를 막 해줫는데 둘다 흥분해버려서 원래 계획과는 달리 빨리 삽입해버렷어요 ㅠ
포풍s를 치루고 너무 빨리 싸버려서 친구는 아직 안나왓을텐데 하고 시무룩하고 있을때
이슬이가 슬쩍 말하더라구요 이따나가자고 ㅠㅠ 감동했어요 ㅠ
결국 친구가 전액 지불하고 전 이슬이한테 까까사묵으라고 만원 쥐어주고 왔네요
감동 ㅠ
진짜 재밋는 하루를 보냈어요ㅋㅋ
한창 고조된 긴장감과 이슬이와의 즐거움
완벽한 하루였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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