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셀리 복귀하고 이제서야 만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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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류목 작성일21-01-27 조회27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1월 26일
② 업소 첫느낌
넓음 쾌적함
③ 매니저 첫느낌
순해보임
④ 시스템및 서비스
A코스
⑤ 총평
전에 실장님이 1월말쯤에 새로운 애들 온다고 하셨던 말을 듣고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오랜만에 밤토끼 보니까 라인업에 복귀 했다길래
실장님이 셀리를 추천해주셔서 셀리매니저를 만났는데요
와.. 생각보다 순해보여서 놀랐는데 오우... 옷은 전혀 순하지 않네요.. 완전 매운맛..
생각보다 대화가 되네요?? 대화를 조금 길게 나눴어요 셀리가 자기 이야기도 막 해주는데
짧은 시간인데 뭔가 공감하는 느낌..?
그러다가 이제 시작했어요 ㅅㅅ 진짜 잘합니다.. ㅅㅅ머신 수준...
아니 이런 매니저가 왜 이제서야 본건지...
집에 가는길인데 벌써 다시 생각나네요.. 제가 금사빠도 있는데 진짜 사랑에 빠진느낌..?
너무 좋았어요 꼭 진짜 3일내로 재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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