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간만에 제대로 된 매니저 만났네요. 은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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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짜신의손 작성일21-01-27 조회35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싹쓰리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주
⑥ 업소 경험담 :
입장하자마자 본 은주 몸매 미쳤네요.
키도 딱 적당하게 크면서 몸매 진짜 좋았습니다.
인정.
얼굴도 많이 이쁜 얼굴입니다.
이 일을 하는 줄 모르고 술집에서 봣으면 번호 따고 싶게 생긴?
근데 너무 이뻐서 당연히 남자친구 있겠지~하면서 넘어갈 정도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싱글싱그런 느낌도 있는 분이었습니다.
근데 또 어리다고 철없을거 같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생각이 참 좋더군요.
마인드도 오픈되있다는 걸 얘기하면서 느꼈습니다.
여튼 샤워 후 은주한테 서비스 받았는데 BJ를 진짜 야릇하게 합니다.
어디서 배운건지 뭔지 정말 야릇하게 빠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잘한다 이러니까 오빠 좋아? 이러면서 저를 도발하듯 더 야릇하게 빠는데
진짜 너무 이뻐서 환장하는 줄 알았네요.
여튼 그 흥분감에 힘입어 삽입 후 엄청 박아주면서 괴롭혔습니다.
간만에 정말 제대로 된 매니저 먹고 왔네요.
몸보신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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