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본능을 깨워주는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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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탄 작성일21-01-27 조회31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2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타임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써니
⑥ 업소 경험담 :
외롭고 쓸쓸하여 사이트 눈팅만하다가 써니 플필이 꼴릿하여
바로예약하고 출발,,
찰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데.. 후끈한 기운이 흘러 나왔다
첫인상이 자체에 와꾸괜찬다 몸매잘빠졌다 가 떠오르면서 아주흐뭇한 첫인상이었따
이목구비 뚜렷하고
몸매도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그런 서구적인 모매랄까
말투 목소리는 귀엽고 감찍하다
나의 본능을 끓게 만드는것이였다.
나는 이 끓는 본능을 잠시 억제하며, 샤워장으로 향했다.
한창 아랫도리를 씻으며, 므흣한 생각에 잠겨 있을 찰라, 빼꼼히 화장실문을 열며 언니가
나를 쳐다보며, '투게더샤워~' 하며 들어오는데.....
꼼꼼히 씻겨주다 흐르는물에 BJ를 해주는게 아닌가.....하 ㅠㅠㅠ
이러단 샤워실에서 싸겠다 싶어...얼른 샤워마치고 써니와 침대로 다이빙...
얼굴만 보더라도 한눈에 알수있는 탱탱한 피부는 몸매 전체로 이어져 있었으며, 큼지막한
슴가와 분홍빛 꽃잎은 나의 혀를 가만히 내버려둘수 없게 만들었고,
흥건히 젖은 꽃잎은 이내 흥분한 내 아랫도리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얼른 CD를 장착하고 그녀의 꽃봉우리를 찾고 바로 천천히삽입을하면서
붕가를 즐기는데 그녀의반응이 아주좋았다....
부들부들 떠는 오랜만에 보는 리얼한 반응이 완전 꼴릿했다..
연애도 가식적이지 않게 열심히 해주고....뭔가 섹시한처자한테 원기를 받은 느낌...이랄까...
그냥 이언니와 연애한다는 자체만으로 좋았음
마무리는 뒤치로 강하게 하다가 발사하고 누워서 좀잇다가 같이 샤워후 인사하고 나왔다... ㅎㅎ
간만에 떡다운떡 치고 온거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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