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이와 나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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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따버려야지 작성일21-01-27 조회36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해떠있을때 방문했네영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이
⑥ 업소 경험담 :
민이 예약하려고 엄청 노력했어요ㅋㅋ
아주 이른시간부터 전화했져
민이 인기 많은가봐요 ㅠ
위치는 생각보다 가까워서 주소받았을때 오예!! 하고
환호성을 질렀엇네요ㅋㅋ
민이는 홍대피플 데려온건가요?
그 프로필속 스타일로 입은 모습으로도 보고싶엇는데
살짝 아쉬웟어요ㅋㅋ
일단 저보다 작은 체구니까 작다고 느끼는데 가슴은 또 바주카포를 착용하고
있더라구요ㅋㅋ
베스트 바디였습니당
방에 딱 들어와서 민이보는데 오오오
오우오우오우 춤을 부르는 민이였어요
어차피 프리샷으로 했겟다 샤워하고 1차전은
민이의 애무공세를 즐기며 하드하게 움직이는데 민이는 탄탄한 육체미를 가진게
프로필을 봐서 그런가 아니면 진짜그런건가 클러버느낌이 확고하게 들더라구요
그렇게 흥건해져서 침대에서 포풍ss를 즐기는데
몸이 다부진게 진짜 근력으로 움직이는 탄력이 느껴졋어요
저도 질수 없죠 포풍피스톤을 투다다다다다다 연발하니
민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노래부르듯 터져나오네요
격한 움직임으로 한발을 뿌려버리고 잠시 휴식타임이 왔어요
전 이때다 싶어서 춤추자 속삭이고
폰 스피커폰으로 클럽 음악을 틀어버렷죠 불도 꺼버리구요
어둠속에서 서로 춤사위를 벌이며 춤췃는데 이게 잘못된 선택이였어욬ㅋㅋ
두번째판의 피스톤질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느낀점은 앞으로 연애타임때 춤추지 말자
입니다
그래도 진짜 신나는시간 보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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