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나나무한샷 ㄴㅋㅈㅆ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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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포츠정복자 작성일21-01-27 조회37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엊그제
② 업소 첫느낌
괜찬았습니다
③ 매니저 첫느낌
진짜 괜찮았습니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
요즘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가서 할것두 없으니
시간만 지나가고 너무 외롭습니다...
외로운 몸을 달랠겸 여기저기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원샷 나나가 눈에띄어서
실장님한테 전화 예약을 했습니다..
하아.. 끊었는데 진짜 외롭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제가 좀 지루라 120분 ㄴㅋㅈㅆ예약을햿어요 ㅎ
예약을 잡고 실장님이 알려주신곳으로 가 문을 두드리니 저한테 딱인 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들어오니 나나와 약간 어색해서 이런저런 소통하고 가볍게 샤워하면서 서비스를 받고 몸을 닦아주고 가이 나와 침대로
누웠습니다 ㅎㅎ 누워서 이제 본격적으로 나나의 스킬이 발동되는데 흐미...
저 엣된얼굴에 이런스킬들이? 완젼 반전이였습니다 목에서부터 ㅇㅁ를 해주면서 내려오는데 상당했습니다
질수가없어서 저도 나나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 빨아재꼈습니다
얼마나 빨아 재꼇을가... 나나도 흥분한 상태라 먼저 올라와서 허리를 흔드는겁니다
먼저 삽입하고선 쪼임에 흥분한나머지 나나를 잘 보지는 못했지만
허리라인이랑 가슴 라인이 정말 잘 잡혀있네요ㅎㅎ 얼마나 갔을까... 나나가 흔드는 허릿짓에
금방 싸버렷지 뭡니까.. 한발 먼저 뽑고 시들어버린 죤슨을 나나가 다시 세워서 정자세로
삽입ㅎㅎ 여상이랑 또 다른게 정자세는 정자세로 쪼임이 좋습니다
정자세로 폭풍 박음질하고선 그것도 얼마 못갈거같아서 저는 나나한테 자세바꾸자고 말하고
흔쾌히 승낙을하고 ㄷㅊㄱ로 마무리 박음질을 했어요 그렇게 두번째 사정도 만족하고 발싸했습니다
세번째는 좀 쉬면서 나나랑 번역기로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ㅎㅎ
저도 좀 쉬어야대니까요 ㅎㅎ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니 나나가 사카시를 해주는데
이야... 이것이 설줄은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나나의 입안... 녹네요 봉지에비해 별것없지만...
입안도 상당합니다 ㅎㅎ
저의 죤슨은 꼿꼿이 서버리고 다시 정자세로 삽입을 했습니다
또다시 폭풍으로 박아댔죠 ㅎㅎㅎ 폭풍으로 박아대다 이제 한계다 느껴... 마무리로 안에다 또 발싸아...
하아... 세번째하고선 완젼이 시금치처럼 시들대로 시든 나의 죤슨아... 고생했다...
이제 더이상 무리일거같아 나나랑 시간이 다갈때까지 유두를 만지고 비비고 돌리고 하며 시간다되 나왓습니다 ㅎㅎ
만족하는 달림 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좀 무리 안하고 나나를 만나러와야겠어요~
⑤ 총평
또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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