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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섹시룸삘 // 레걸몸매 // 끈적한 봉지 // 맛좋은 연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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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여운 작성일21-01-27 조회5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외로움이 밀려옵니다,,,이럴땐 여자를 품어야 합니다..ㅋㅋㅋ
그래서 전 홍대 EXIT로 가마끌고 빠르게 가 봅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원래는 지명이를 보려고 했건만,
비번이라 못보고 추천으로 지우를 보게됐습니다...지우도 아주 인기좋은 언니라며..ㅋ
샤워를 하고서 이동해서 문이열리고 지우를 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스타일 멋진 지우가 보이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정말 잘 빠졌더군요.
늘씬한 몸매. 가슴도 말랑한 C컵.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죠~
잘 빠진 몸매에, 다리도 길고 허벅지에서 팽팽한 탄력이 느껴집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언니임은 분명하고요.
성격좋게 다가와 사근사근 말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요.
이래서 인기가 많은 언냐일거라 생각이 됩니다.ㅎㅎ
몸을 가까이 밀착해서 므흣한 느낌을 주면서 차츰 흥분하게 만드네요~
서비스고 뭐고,,,,,
결국 못참고, 지우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막...
지우도 막 제 입술을 빨면서 제 존슨을 만져대면서...
적극적인 이런 자세. 너무 좋아요~
지우가 먼저 빨아주는데, 어유~~ 잘도 빠네요.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흥분이...
게다가 지우의 입이 참 따뜻하기도 하고요. 짜릿짜릿 느낌이 옵니다.
저도 지우의 거길 빨아줬습니다.
지우 얼굴만큼이나 예쁜 거기네요.
열심히 빨아주니, 지우가 감격했는지, 거기로 물을 흘리네요.ㅎㅎ
안전장치 장착 후,
뜨거워진 지우를 안고서 안으로 돌진~~
뜨겁고 쪼이고... 떡맛 좋은데요~~
지우의 적극적인 호응도 좋고요.
서로 눈을 바라보며 열심히 했습니다.
지우랑 찐한 키스와함께 마무리~~
워낙 짜릿한 느낌이 좋아서, 한동안 몸을 떨고 있었네요.
마무리 잘~~ 하고, 헤어지기 전에도 지우가 쪽~ 키스를 해주네요.
제대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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