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나] 내가 왜 에이스인지 가르쳐줄깨17편(투핫클럽첫경험-박민영싱크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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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나자 작성일21-01-27 조회55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강남바닥을 떠도는 한 외로운
영혼은 투핫의 자동문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은상무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늘은
박민영싱크의 애교많은 에이스인
나나언니를 클럽으로 보는거를
추천해 주시네요..
그래서 투핫에서는 처음으로 클럽에서
나나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스탭과 함께 클럽으로 올라갑니다.
강한 비트의 음악과 함께 선한 인상의
박민영싱크의 나나 언니 반갑게 맞아
줍니다. 나나언니 저를 클럽복도의
의자에 먼저 앉힙니다...왼쪽에는 향기
언니 오른쪽에는 우주언니가 붙어 가운
을 벗은 제 양쪽 가슴을 희롱하고 있네요..
가운데에는 나나언니 그 이쁜 얼굴을 하고는
쪼그려서 제 아랫도리를 맛있게 빨아먹고
있는데 제 양쪽손은 왼쪽 오른쪽의 향기언니
와 우주언니의 머릿결과 가슴을 희롱하고 있
네요.. 우주언니 한참을 빨아주고 난 후 재빨
리 콘을 씌우고 맛보기 뒷치기를 시도하는데
이쁜 미인들 옆에서 뒷치기를 하니 매우 짜릿
합니다. 나나언니의 엉덩이가 빵빵해서 잡고
하는 맛이 일품이네요...
맛보기 뒷치기를 마치고 나나언니와 함께 방으로
들어갑니다.. 어두운 클럽보다는 상대적으로 밝은
방에서 보니 나나언니의 박민영싱크의 이쁘장하고
선한 얼굴이 더 이뻐보이네요.. 나나언니 저를 침
대에 눕히고는 달콤한 키스로 시작합니다. 혀를
돌리며 맛깔스러운 키스를 하는데 애인모드가 아주
잘되는 언니인 듯 하네요...그리고 제 양쪽가슴을
부드러운 혀를 이용해 맛깔스럽게 알사탕빨아먹듯이
희롱하기 시작하고 은은한 가슴애무에 서서히 흥분
되오기 시작하는데 마른 애무가 허리를 거쳐 똘똘이도
부드럽게 아주 맛있게 한참을 빨아먹네요. 나나언니
같은 이쁜 언니가 제 밑의 똘똘이를 자극하니 세상
부러워질게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나나언니 한참을
똘똘이를 자극하다 재빨리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방아찍기를 시작하는데 느낌이 빨리 오기 시작하고
느낌이 너무 빨리와서 정상위로 바꿔 언니의 봉지
안으로 들어가니 언니의 봉지안이 좁고 따뜻해서
몇 번 움직이자 클럽에서 지친 똘똘이가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언니와 키스를 하며 더욱
세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고 언니의 풍만한 양쪽
가슴을 빨아대며 더욱 거친 피스톤운동을 하자
언니의 신음소리 장난아니게 나오고 아...아....
하...아....아.... 제 몸에는 약간의 찝질한 액체가
조금씩 나오고 마지막 피치를 가해 열렬히 피스
톤운동을 하게 되고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
쏟아져 나옵니다...
세차개 연애를 마치고 콘을 제거하고 언니와
누워서 애인모드를 하는데 언니 선하고 이쁜
얼굴에서 볼 수 있듯이 착하고 애인모드가
잘되는 언니네요...잠시후 예비콜이 울리고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됩니다. 나나언니
엘리베이터 앞까지 바래다주고 1층으로
내려와 은상무님과 피드백을 하는데
박민영싱크의 애인모드 잘되고 맛있는
언니여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해주고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입고 투핫을 나서게 됩니다..
오늘도 정말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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