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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준]상무님한테 뿅~언니한테 또 뿅~~날 두번세번 뿅가게 만들 사람들!!두고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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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피푸 작성일21-01-28 조회5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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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




⑥ 업소 경험담  :  방문해서 결재후 대기실로 왔습니다.




대기실에서 음료 한잔 마시고 있으니 여자실장님께서 오셔서 스타일미팅 진행해주시네요




너무 알흠다우셔서 뿅갔는데 이분이 바로 써니상무님이시더군요 




오~~ 역쉬나~~~




써니상무님의 간단하지만 임팩트 있는 스타일미팅 ㅋㅋㅋ




언니가 준비 시간이 조금 걸린다며, 정말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더군요




스텝의 안내를 받아 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본 언니는 준언니입니다.




섹시함이 느껴지는 마스크에 밝은색의 긴 생머리를 하고 계시네요




살짝 성형 느낌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키는 167cm 완전 굴곡진 몸매




가슴이 C컵으로 후덜덜합니다. 




적당히 키가 큰 언니인데 역쉬 제일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은 가슴이더군요 ㅎㅎ




들어가 침대에 걸터 앉아 언니에게 물한잔 달라고 했습니다.




준이 언니 속전속결입니다.




물 마시고 나니~ 바로 옷을 벗게 만들어버리네요 ㅎㅎ




벗거숭이가 된 상태로 언니 옷 벗는거 감상했습니다.




어우~ 옷을 벗었는데.. 가슴이.. 왕 가슴이..ㅋㅋㅋ




언니가 제 손을 꼭 잡더니 탕방으로 끌고 갑니다. ㅎㅎ




물다이에 걸터앉아 앞쪽으로 깨끗이 씻어준 후 물다이를 물로 정리하더니 누으라고 합니다.




누워있으니 뒷판 깨끗이 씻어주더군요 똥꼬 부분도 ㅋㅋ




다 씻고나니 언니가 본격적으로 물다이 탈 준비를 합니다.




언니가 가슴으로 엉덩이부분 부터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큰 가슴이 그냥 제대로 느껴지네요 ㅎㅎ




엉덩이를 지나 등쪽으로 바디를 타는데..




등바디를 타면서 애무도 같이 해주더군요~~




바디보다는 애무를 더 진하게 해주는 언니입니다.




그렇게 애무와 바디를 같이 타더니~




아래로 내려와 느낌있는 응까시를 해줍니다.




응까시를 할때는 한손으로는 똘이와 방울이를 엄청 괴롭히더군요




응까시 후에는 다리쪽을 애무해줍니다.




다리 애무를 하면서도 손은 그대로.. 입니다. 똘이와 방울이 괴롭습니다.




그렇게 앞판 바디가 끝나고~~ 돌아눕습니다.




돌아 누으니 가슴애무 후~ 빨대신공으로 저를 괴롭히며 아래로 내려갑니다.




BJ를 하는데 상당히 느낌있는 BJ를 합니다.




빠른 속도감은 없습니다. 




입안 가득 똘이를 넣고는 상당히 천천히 빨아 올립니다.




정말 느낌있는 BJ서비스합니다.




입안에서 혀를 놀리는데 아주 좋네요 ㅎㅎ




물다이를 마치고 내려오니 물로 씻어주고 수건으로 등까지 닦아주더군요~




물기를 제거하고 있으니.. 언니가 후다닥 오더군요 ㅎㅎ




언니가 침대에 걸터 앉더니 제 가슴을 애무합니다.




정말 정성들여 애무를 합니다. 양쪽 가슴 애무를 하고는..




침대 아래로 내려와 BJ를 합니다.




BJ는 정말 느낌있게 합니다.




아래에서 내려보는데~ 와~~ 정말 맛있게 먹네요 ㅎㅎ




그렇게 서비스 받고 침대에 눕습니다.




언니는 침대에 올라오질 않고~~ 침대옆에 서서 다시 BJ를 하네요




제 손은 이미 언니 가슴으로 가있네요 ㅎㅎ




준이언니가 BJ를 하면서 천천히 침대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는 천천히 69자세를 만듭니다.




69로 언니의 소중이를 혀로 살짝 터치하니~ 반응을 보이더군요


 


언니의 그곳을 자극하면 할 수록 언니의 반응이 격해집니다.




열심히 애무를 하고 나니 이미 CD 가 장착되어져 있더군요




69자세에서 그대로 내려가 언니의 등이 보이는 상태로 삽입이 이루어집니다.




그대로 아주 천천히 진입을 시킵니다.




꽉차는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언니가 천천히 움직임을 가집니다.




뒤로 했다가 다시 돌아서 얼굴을 보여 여상도 합니다.




그때 키스도 하는데~~ 키스 정말 찐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언니와 바꾸고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시킵니다.




삽입을 하면서 언니와 찐한 키스~




천천히 움직임을 가졌습니다.




언니가 급하게 하면 놀랄까봐 ㅎㅎ




움직임을 조금 빠르게 가져가니 언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아주 좋습니다.




저 목덜미를 두 팔로 감싸더니 끌어당겨 키스를 해줍니다.




서로 부둥켜 앉고서는 열심히 쿵덕쿵덕했습니다.




체위를 조금씩 바꿔가며 하는데...




언니 두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언니쪽으로 숙인 후 강한 박음질을 하니 언니가 자지러지더군요~




열심히 강한 운동을 하니 신호가 천천히 오더군요.




그 와중에 첫번째 콜은 울리고~~ 마무리를 위해 피치를 올렸습니다.




신호가 온다고 언니에게 이야기하고시원하게 발싸를 했습니다.




잠시 누워있다가 언니가 씻겨주고 수건으로 닦아주네요.




저도 언니 닦아주고 ㅎㅎ




언니는 내 까운 입혀주고 나는 언니 옷 입혀주고 ㅋㅋ




아쉽지만 콜이 계속 울려~~ 언니와 찐한 포옹으로 인사나누고 나왔습니다.


 


준 : 오빠 잘가.. (담에 또와 ㅋㅋ)




이렇게 들리더군요 ㅎㅎ




준 언니한테 두번째로 뿅 가게 만드네요




나와서 안내를 받고 옷을 갈아입고 써니상무님께 감사인사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그때 써니상무님은 왤케 더 섹시해보이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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