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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소문으로만 접했던 특급 와꾸녀를 드디어 만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놈페이놈 작성일21-01-28 조회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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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아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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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간만에 방이나 보자고 생각하고 



아직은 혼자서 방 보러가는건 좀 뻘쭘해서 종종 방 보러 같이 다니는 친구하나 꼬셨네요~ 



일 끝나고 모여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또 탕밥을 먹어줘야 방을 봤다고 하겠죠~ㅎ 



그래서 일단 저나 친구녀석이나 종종 들르는 신드롬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손님들로 북적거리는데도 스텝분들은 참 친절하시네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스텝분들이랑 인사를 하고 친구랑 스타일상담을 받았습니다~ 



실장님과의 세밀한 면담을 통해 친구도 언니 한명을 초이스하고 



저도 상담 끝에 서아 언니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워낙 와꾸로 유명했던 언니여서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어찌어찌 못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봐야겠다 싶어서 초이스하고 계산한 뒤에 대기시간을 알려주셨네요~ 



손님들 북적일 때 짐작은 했지만 대기가 제법 있어서 



원래 방 보고 탕밥 먹으려고 했었는데 먹고 방을 봐야겠다 싶어서 



우선 탕밥을 부탁드렸는데 때마침 고맙게도 쉴 수 있는 객실을 내주셔서 



객실에서 친구랑 둘이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차례가 됐는지 친구가 먼저 방 보러 올라가고 



저도 잠시 후에 스텝분의 안내로 서아가 있는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큰 눈에 단발머리를 한 정말 이쁜 서아가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저도 눈을 맞추며 인사를 하긴 했는데 몸쪽으로 시선이 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ㅎ 



입은 옷 사이로 보이는 라인이 벌써부터 흥분시키게 만드는 환상적인 몸매네요~ㅎ 



이따 나눌 몸의 대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면서 



일단 침대에 앉아서 음료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눕니다~ 



음 뭔가 싹싹하다거나 배려심 많거나 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안챙겨주는것도 아니고 



쿨하게 툭툭 던지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ㅎ 



그러면서도 은근 여성스러운 매력도 있어서 묘한데 맘에 듭니다~ㅎ 



무성의 하다기보다는 살갑지 못한 느낌?? 암튼 챙겨주려는 맘은 느껴졌습니다~ 



대화가 대충 마무리 되고 본격적인 몸의 대화에 앞서서 샤워를 위해 탈의를 했습니다~ 



왜 와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누가 봐도 운동 열심히 했구나 느낄만큼 탄력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진짜 무슨 티비에서나 볼법한 매끈한 허리라인도 끝내줍니다~ 



거기에 힙은 딱 올려붙어서 탱탱함이 절로 느껴지고 각선미도 끝장나네요~ㅎ 



위아래로 연신 훑어보게 만드는 서아의 몸매를 감상하느라 옷벗는것도 깜빡해서 



결국 서아한테 한소리 듣고나서야 후다닥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갔습니다~ㅎ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의자바디서비스도 있는것 같은데...전 추워서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 올라가니 뒤따라 올라온 서아가 



제 옆에 누워서 제 몸을 쓰다듬으며 끈적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쌔끈한 와꾸녀가 키스를 하니 제 똘이가 안서고 배기겠습니까~ㅎ 



키스 한방에 이렇게 불끈거리기는 또 간만이네요~ 



암튼 진한 키스 후에 부드럽게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원래 자극이라는게 단순히 촉각만 전해지면 야릇함이 없게 마련이죠~ 



서아의 섹시한 움직임과 찰진 소리에 짜릿한 느낌이 더해지니까 그야말로 환상적이네요~ 



구름 위를 걷고 있는 것 처럼 둥실둥실 오묘한 느낌에 



간간히 들어오는 서아의 섹시한 아이컨택은 압권입니다~ㅎ 



그렇게 한참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하던 서아가 제 똘이를 입에 물고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계속 눈을 맞춰가며 비제이를 하는데 야~동 남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이랄까~ 



진짜 느낌 장난 아니었습니다~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 잘 안날 정도로 황홀했네요~ㅎ 



비제이를 하고 올라와서 다시 진하게 키스하는 서아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살짝 거친 숨소리가 섹시하게 느껴지고 바로 슴가로 입을 직행시켜서 역립을 하니 



서아가 찰지게 반응을 해오네요~ 



숨소리가 점점 커지고 신음소리도 커지면서 서아가 몸을 꿈틀거리는데 



이런 활어반응이라니요~ㅎ 



와꾸녀의 활어반응은 역립족이 아닌 사람도 역립하게 만들 것 같네요~ㅎ 



그렇게 한껏 흥분한 상태로 역립을 이어가는데 



입술이 닿는곳곳마다 펄떡거리면서 반응하는 서아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더군요~ 



한참을 타고 내려가다가 서아의 봉지를 마주하게 됐는데 



벌써 이정도 수량을 보이다니 조금 놀랐네요~ 



망설일거 있나요 바로 맛봐야죠~ㅎ 



입을 봉지에 가져가서 열심히 공략하는데 서아의 반응도 절정으로 향하네요~ 



도저히 못참고 얼른 CD를 제 똘이에 씌우고 봉지 속으로 입장해봅니다~ 



미끌하게 빨려들어가면서도 쫀득하게 조여주는 맛이 일품입니다~ 



그대로 바로 몸의 대화를 나눠봅니다~ 



천천히 속도를 높여가는데 서아가 갑자기 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느끼는 바람에 



저도 깜놀하면서 하마터면 그대로 마무리할 뻔 했지만 잘 참아 넘기고 



한참 움직이다보니 마지막 순간이 찾아오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서아를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하면서 



봉지 속에다가 시원하게 제 분신들을 쏟아냈습니다~ㅎ 



그렇게 발사한 뒤에 서아와 잠시 후희를 나눈 뒤 마무리하고 



나란히 누워서 꽁냥질 좀 하다가 콜이 울려서 씻고 포옹으로 인사한 뒤 방을 나왔습니다~ 



객실로 내려오니 친구도 방을 보고 왔더군요~ 



둘 다 얼굴이 벌겋게 오른 것이 친구도 즐달한 것 같았네요~ㅎ 



서아가 단순히 와꾸만 좋았으면 그렇게 핫하지 않았을텐데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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