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진입한지 얼마안돼서 체리씨 제 동생을 마구 조이기 시작하는데...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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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삼삼 작성일21-01-28 조회63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시간이 돼서 방문하니 이번에는 야간 체리씨를 추천 받았습니다.
실장님 안내받아 들어가니 허걱...레이싱걸이 언냐가 90도로 인사하며 맞아줍니다.
키 170에 가슴 B+컵... 날씬해서 놀랐습니다.
탕 안에서 거품과의 놀이 후 물다이에서 꼼꼼한 애무~~
역시 가슴으로 타주는 바디서비스 개꼴림주의 ㅎ
위로 올라와서 엉덩이로 돌려주는데 동생이 계속 고개를 쳐드니 힘드네요 ㅎ
그래도 살살 피해서 엉덩이 바디 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기분 좋네요.
몸을 닦고 침대로 옮깁니다. 한 군데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애무가 시작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ㅃㄷㄹ 자세에서의 ㄸㄲㅅ... 아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
길고 긴 ㄸㄲㅅ가 끝난 후 역립 들어갑니다.
그리고 69... 어떻게 가꿨을까 궁금해지는 잘 다듬어진 예쁜 숲속이네요~
체리씨 흥분했답니다. 빨리 하고 싶다네요. 얼른 ㅈㅅㅇ로 시작합니다.
진입한지 얼마안돼서 체리씨 제 동생을 마구 조이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본인 의지가 아니라는데, 확실히 인공적으로 힘 준 것과는 다릅니다.
자연스럽고 편하면서도 아주 확실하게, 딱, 딱, 끊어서 조여주네요~ 동생 숨막힙니다~
그러다 신호가 옵니다. 어떡하지 나 나올 것 같아 참기 너무 힘들어~
그러면 보통은 '참지 마~' 이러는데.. 다릅니다. 하지 말랍니다.
'아잉~~~ 오빠 아직 하지 마~'
하면서 더욱 강하게 조여오니 더 이상 버틸수가 없더군요
기나긴 여정이 끝납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꼭 끌어안네요~
얼마나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체리씨 준수한 외모에 모델급 몸매,
뜨거운 서비스 분명 주간 에이스자리 바로 꿰찰 것 같은 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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