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육감적인 글래머 스타일 목까시와 떡감이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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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품빠팃 작성일21-01-28 조회588회 댓글0건본문
본 후기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후기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고 추구하는게 다르고
즐달의 기준이 다르기에,
후기 내용중 필요한 정보만 취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야간조 조지나와 즐달하고왔습니다
튜닝가슴 싫어하고, 자연한 육감적인 글래머를 좋아한다하니
조지나를 추천해줬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서비스 잘하는 글래머 라고 하네요
샤워하고 조지나와 즐달하러 클럽으로 갔습니다
조지나의 첫인상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육덕스타일의 자연산 글래머+섹끼넘치는 와꾸
라고 할수있겠네요
먼저 복도에서 클럽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까시스킬 상급이네요
사까시에서 목까시로 이어지는 연속 서비스받고
양옆으로 다가와서 키스와 가슴빨기등
서브서비스가 정말 화끈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자연산 가슴과 육감적인 몸으로 육탄공격하면서 서비스하고
입으로 온몸을 다 흡입해 주는 스킬이 엄청나네요
서비스 잘한다는 실장님 말씀 완전 인정합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떡떡떡의 시간
육감적인 글래머스타일이라 그런지, 떡감이 지리네요
쫄깃한 그곳을 맘껏 따먹으면서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로 떡떡떡했습니다
싸기전에 입싸가 하고 싶어서 혹시 입싸 되냐 물어봤는데
흔쾌히 해준는 조지나의 입에다가 거하게 쌌습니다
서비스마인드가 아주 끝내주는 조지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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