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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포핸드 타로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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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래머러스 작성일21-01-28 조회4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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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저번주 금욜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인생타이




④ 지역명 : 낙성대역에서 가까운듯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민지




⑥ 업소 경험담 :


포핸드 타로스 후기입니다


원래 다녀오면 바로바로 후기 쓰는 편인데


이번엔 좀 늦었네요


 


이번에 제가 방문한 곳은


봉천동에 있는 인생타이입니다


먼저, 접근성은 괜찮습니다


낙성대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시설도 괜찮고 실장님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다만 제가 갔던 시간이 피크타임이었는지 손님들이 많아시 좀 복잡하더군요..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한 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샤워장은 1인 샤워실이라서 좋더군요


간단히 샤워를 마친 후 방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몇 분 안 지나서 관리사 두 명 들어옵니다


먼저, 미미 관리사


댓글, 후기대로 하얀 피부에 와꾸가 상당히 이쁩니다


키도 큰편이고 몸매도 슬림합니다


건마에서 이런 사이즈는 진짜 보기 어렵습니다


다음 민지 관리사


와꾸 중상에 피부 하얗고 몸매 슬림합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나이가 20대는 아니라 30대초반으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들 쭉 스캔한 후 베드에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


둘 다 제 온 몸에 오일을 뿌린뒤


한 명은 상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한 명은 하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고 약간 졸음이 오더군요ㅎㅎ


중간에 5-10분정도는 잠들었던 것 같습니다


잠에서 딱 깼을 때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하네요


앞면도 뒷면과 마찬가지로 한 명이 상체를 부드러운 마사지로


한 명이 하체를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는데


뒷면보다 기분이 두 배 좋더군요


그렇게 계속 마사지를 받다가 관리사 두 분이 딜이 들어와서


두 분 다는 좀 벅차서


미미 관리사 한 명 택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ㅇㅣ 부분은 국룰이고 아마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간만에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고


좋은 업소 찾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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