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사이트 둘러보던중 프로필에 모습이 순수해보여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실장님 서글서글하고 좋으시네요. 안내받고 들어가니 너무 어려보여서 좋았네요.

안녕~ 하는데 되게 귀엽게 말해서 너무 좋았어요.

부끄러워서 허겁지겁 탈의하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부드럽게 입맞춤부터 아래로 차근 차근 내려오더군요.,

짜릿짜릿 합니다. 이미 풀발기가 되어 서비스 받던도중 못참고 박아버렸네요.

실장님말씀으로는 타지역에서 1등했다는데 맞는거같아요.

박은지 3분도 되서 바로 싸버렸네요.

뒤에 예약없어서 한타임 더 끊고 놀았습니다.

같이있으면서도 지루할 틈없이 제껏도 괴롭혀주고 

그냥 막 흥분시킬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분위기로 흥분이 저절로 됩니다.

두번째도 잘마무리햇네요.

얼굴 : 꽃사슴처럼 예뻐요

몸매 : 슬랜더의 정석입니다. 잘빠졌습니다. 봉긋한가슴 잘록한허리 빵빵한 엉덩이. 탑 몸매네요.

마인드 : 상입니다. 관상자체도 착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