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평촌-365■■■ (루나+6)No잡티 순백 미녀 등장!! 필라테스로 다져진 우아하고 찰진 몸매,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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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준2 작성일21-01-28 조회41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1-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365
④ 지역명 : 평촌
⑤ 파트너 이름: 루나+6
⑥ 오피 경험담:
토요일 오후 나른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급 달리고 싶어서 사이트를 뒤집니다
오늘은 백마보단 국산의 떡이 그리워 프로필을 보던중 피부가 아주 하얗고 어린
루나의 프로필에 눈이간다.
흰 피부에 어린 루나.. 보러 가야겠다.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
【 외모 】
문을 열고 들어가니 루나가 웃으면서 맞이해준다. 딱봐도 어린티가 나는 얼굴.
귀여우면서도 뭔가 섹시한 느낌이 있다. 백마라 그런가..
금발이 잘 어울리는 얼굴이다.
【 몸매 】
솔직히 어려서 몸매는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내 예상이 빗나갓다.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샤워 서비스를 들어가는데 몸매에 눈이 확간다.
옷 아래 숨겨진 뽀얀 살결들이 드디어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슴도 크고 탱탱한게 위로 솟은 모습이
다른 가슴들보다 이쁘고 커 보인다~
골반라인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몸매는 정말 최고인것 같다..
【 연예 】
본격적인 게임 모드~
애무를 통해 서로의 몸을 탐색한 뒤 바로 본 게임에 들어갔다
먼저 정상위, 언니의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이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굉장히 야릇하다
얇은 목소리가 신음 소리로 바뀌니 엄청 흥분되더라..
그 다음 뒤치기 내가 제일 선호하는 자세이다.
엉덩이를 하늘로 올려 구멍이 잘 보이게 만들고 박아주는데 조임의 느낌이 아까와는 사뭇 다르다.
골반을 잡고 격렬하게 움직이다 보니 나도 이제 참을 수가 없어 그녀의 허리를 잡으채 발사하며 마무리한다
어리고 이쁜 몸매 좋은 언니랑 즐달하게 되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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