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 마샤 ] [ 실물초이스 ] 여운이 남는 연애를 간만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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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낌은알지 작성일21-01-28 조회3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첫달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샤
⑥ 업소 경험담 :
◆ 여대생백마 !!! )
직접보고 초이스가 가능한곳입니다 ..
신선한 오피 방식이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들을 내눈으로 확인 후
마음에 드는 아이랑 연애를 하면 된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전미팅을 한번 하고나서 초이스를 보게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여러번 초이스하실 필요없이 처음부터 확실하게 보여드린다고 하더라구요 .
초이스를 보고 첫 아이를 보는순간 .. 초이스라는 걸 다 잊게하는 ..
완전 명품아이를 만났습니다.
◆ 마샤 프로필
누구든 마샤를 경험하면 .. 그냥 입이 벌어질듯하네요
어린나이에 고급스럽게 이쁜얼굴 거기에 몸매가 진짜 .. .
이 엉덩이를 뒷기치를 퐉퐉 ..
하면서 연애했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ㅎㅎ
◆ 마샤 연애내용
참 착한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말문이 트이니
이말도 저말도 아주 속내까지 끄낼정도였네요..ㅎㅎㅎ 서양애들이랑
이렇게 오래 이야기하기는 또 처음이였습니다. 시간이 금방가 빨리 씻자고 해서
같이 탈의 후 샤워실로 갔습니다. 벗은 몸매가 .. 진짜 보자마자 벌떡벌떡 불끈불끈 거리니
마샤가 벌써부터 흥분했냐고 제 물건을 깨끗하게 씻겨주더라구요 .
서로 깨끗하게 씻은 후 침대로 이동해서 연애했습니다.
마샤 먼저 애무를해주는데 진짜 온몸을 열심히도 만졌네요^^.. 마샤의 비제이는 꼭 당해보세요
깊게 들어가서는 목까시로 계속 해주는데 두다리에 힘 쭈욱 들어갑니다.
애무는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네요 . 몸매가 이뻐서 한참동안 이곳저곳 애무했던거같습니다.
소중이가 좁아서 왔다갔다 할때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섹시하네요 . 그 섹시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느낄때의 모습 아직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제 물건은 계속 불끈불끈 어서 빨리 재접하러 가야겠습니다.
허접한 후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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