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보라와 함께한 짜릿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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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수님 작성일21-01-27 조회8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5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가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보라
⑥ 업소 경험담 :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샤워를 하고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것까지 그냥 일반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보라를 보면 그때부터 진짜 즐길때 입니다~
순간 이쁜얼굴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라도 계속 구경했습니다
보라는 160 초반의 키에 고급지게 이쁜 스타일이라 얼굴만 봐도 좋네요
손붙잡고 쫄래쫄래 뒤따라들어가는데..여기저기 교성이 들리고
우리도 복도부터 키스로 시작해서 관전을 즐겨봤습니다
담배 한대 같이 피면서 음료로 잠시 시간을 보내봅니다
그러다가 목덜미도 빨아주면서 조금씩 밑으로내려가더니
제 동생놈을 맛있게 빨아줍니다 그것도 아주 야한신음소리와 표정을 섞어서요
빠는솜씨나 신음소리로도 쭉쭉 빨아주니 바로 서버리네요
진한 애무를받고나니 제 동생놈이 천장 뚫어버릴듯이 풀발기되버리네요;;
보라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딥키스나누다가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도 조물조물거리구요~
침대에눕혀서 다리를 살짝벌려놓고 보빨도 추릅추릅~ 해봅니다 ㅋㅋ
언니가 잘느끼는타입이여서 역립몇번만에 물이 흥건해지는게 반응감이 아주좋은 신체에요
콘을끼우고.. 눈을마주보면서 허리운동을해봅니다
처음엔 여상으로하다가 벽붙잡게하고 뒷치기도 즐겨봤습니다
끙끙거리면서 앙칼진 신음소리~ 괄약근과 전립선에 힘이 집중되면서 발사신호가 오기시작했구여~
적당한 타이밍에 저도 신음소리내면서 힘차게 싸재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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