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롤러 코스가 이런거구나.. 대박입니다. 이럴수가..물다이에서 쓰리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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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쏴아리 작성일21-01-27 조회773회 댓글0건본문
정거장안마에 방문후 결제 진행하고 잠깐 스타일미팅 합니다
롤러 이벤트 추가로 했습니다. 소문이 좋더군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언니의 이름은 아지
상당히 친절하신 실장님덕분에 왠지 믿음이 가더라고요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시더군요
드디어 아지언니방으로 입장하고 접견했습니다
페이스는 민삘느낌나는 언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날씬한 스타일입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ㅎㅎ
피부도 부드럽고 탄력 넘치는게 좀 있을 언니와에 관계가 기대 됩니다
서비스전 바로 언니의 모습이 이쁩니다
제대로 서비스 해주는 아지언니
뒷판하는데 새로운 언니가 들어와서 둘이서 물다이를 타네요.
롤러 코스가 이런거구나.. 대박입니다. 이럴수가..
그리고 돌아서서 물다이만 할줄 알았는데,, 헉… 새로운 언니가
연애까지 즐기게 해주네요. 거의 10분을 진행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언니가 가고 아지가
내 두다리를 잡고 가슴으로 부비 하고 살며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
점차 내려가더니 똘똘이에 입맞춤하고 강약 조절 하면서 빨기시작
왔다 갔다 한번 할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하게 됩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공격의 화력이 너무 쎄네요
더이상 받다가는 쌀것 같기에 멈추게 하고 언니를 눕히고
살살 언니 애무하면서 밑에도 내려갔다 오고 애무하고
언니 밑에는 청초하게 수줍은 듯 보이는 깔끔한 꽃 같네요
역립하면서 언니의 반응에 너무 즐겁더군요
한 껏 부풀어 있는 똘똘이에 씌우고 바로 넣었죠
압박감이 기분좋게 들어오는게 아프지 않고 너무 좋았네요
한참을 하다 뒤로 넣고 강하게 몇번 튕기니 제가 그만 끝나버리고
아직 더 할 기운은 남았지만...
이 좋은 언니와 여기서 끝내긴 많이 아쉽더군요 그래도 쿨한척하고 퇴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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