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루비]애인같이 아니 애인보다 더 달콤한 연애를 선사해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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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헤헤헷 작성일21-01-27 조회68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비
⑥ 업소 경험담 : 최근 RM이 계속 생각..
지난번에 좋은 언냐를 만나고 흥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드뎌 월급을 받고 주간에는 못가고, 야간에 가봅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샤워를 하고 즐겁게 가운으로 갈아 입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장님께 애인같이 달콤한 언냐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해서
만나게 된 루비~
방을 딱 들어가고 나니 와~~ 이쁜 언냐가...
아담하고 워낙 아담한걸 이쁘게.. 생각해서..
얼굴은 어떻게 이쁘냐면... 섹시함과 청순함이 같이 있음.
키는 한.. 160은 되어 보임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몸매가...
말로만 듣던 호리병 몸매에 앙증맞은 가슴 .
다리라인이 얼마나 이쁜지 계속 만지고 있자니 존슨이 크게 팽창 합니다
얼굴부터 청순함이 느껴지고 몸에서도 뽀송뽀송한 피부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얼굴과 160중반정도의 키, 가슴은 좀 작았지만 이쁘게 생겼습니다.
샤워시켜준다며 바디워시로 씻겨주는게 귀여워 잠깐 루비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달콤하게 제 혀를 받아들이는 루비의 부드러운 키스에 똘똘이가 벌써 우뚝 서있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또한 역시 굿!!!!
이쁜언니들은 서비스가 좀 약한편도 있는데 서비스 매우 열심히 꼼꼼하게 해줍니다
마인드또한 일품!!
침대로 와서 연애타임!!
언니가 안빨아 줘도 스스로 기립을 하는 내 존슨 이언니가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내 젓꼭지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와 우뚝 선 똘똘이를 BJ해주는데
발사할것 같아 내가 자세 바꿔서 루비의 몸을 가슴부터 시작해 구석구석 애무를 했습니다.
루비의 애무받으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장난아닙니다.
그곳 너무 쫀든하고 물도 많아서 빠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루비도 흥분했는지 급하게 장비를 찾아 내 똘똘이에 착용하고 합을 시도했습니다.
합체하는데 속안이 따끈따끈 합니다
시도 중 루비의 그곳이 작다란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똘이에 전해지는 쪼임이 꼬물꼬물 한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근래 느낀 쪼임중 최고인듯 합니다.
이제 꽉 잡고 흔들시간 이쁜 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허리 흔들기를 하는데
흔드는 모습을 보아하니 더욱 꼴릿합니다
뒤로 바꿔서 하는데 탐스러운 엉덩이가 더욱더 흥분되게 하네요.
뒤로 엄청 흔들어 제끼다가 발사~~대박이네요
천천히 들어갈때 나올때 전달되는 쪼임이 좋아 빠른 사정을 했습니다.
그 후 루비와 침대에 누워 대화를 했습니다.
말할때도 귀엽지만 수줍은듯한 행동을 보일때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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