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에 위치한 H스웨디시 혹시 가보신분 있나요 ? 가보셨으면 아리 관리사 봤나요 ? 프로필에는 포켓걸이라는데 비율좋은 글래머스 얼굴은 귀여운데 겁나 섹시하던데요. 요즘 스웨디시라고 해서 가보면 오일만 잔뜩 발라놓고 옷벗고 뭉기적 뭉기적 하기만하고 똘또리만 잡고 흔들기나 하고  이젠 다신 스웨디시는 가지 말아야 겠다.
차라리 휴게나 오피를 가자고 결심했는데 ㅡ오늘 친구가 새로 생겼으니 마지막으로 가보자고 계속 졸라서 갔는데  오늘 비로소 스웨디시에 눈뜬거 같네요. 시원하고 짜릿하고 온몸의 쾌감이 올라 오는데 멀티 오르가즘 느끼고 왔습니다.
그동안 스웨디시에 실망 하셨던분 아리 관리사 받아보세요.  비쥬얼도 여태 가본 곳중에서 상급이고 마사지며 마인드며 내 주머니에 넣고 나오고 싶었지만 가슴속에만 품고 무조건 재방을 결심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H스웨디시 성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