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추울땐즐거운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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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추참치1 작성일21-01-29 조회32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5시경..바람 미친듯이 불어서 추운날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원마사지
④ 지역명 : 유성호텔 부근이였음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국화
⑥ 업소 경험담 :
오늘같이 추운날.... 퇴근하고 이 추운날을 달래기위해
원마사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한테 얼마안걸리니 바로 가능한 매니저를 예약해달라고하고
마사지d코스를 예약했습니다 벌벌떨면서 도착을 했어요
실장님하고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잠깐 이야기 주고 받고서는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안내받은곳으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히타랑 보일러를 따숩게 데어놧더라구요 ㅎㅎ
샤워장이 따로있어 가운을 입고 샤워장으로 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안에 담배한대를 피며 기달립니다 잠시후 마사지사는 자기가 마사지라 소개하고 들어옵니다
저의 뒷태를 천장으로 향하게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사가 마사지를해주는데
시원시원하게 마사지해주네요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사가 나갔더니 잠시후 똑똑 거리는 소리와 함께 국화매니저가 들어오네요 ㅎㅎ
뭔가 청순한 여자가 들어와 국화라 소개합니다 ㅎㅎ
잠시나마 스캔을 했는데 장난기가 가득하게 생겼고 몸매는 잘 빠져 가슴이 도드라지게 보이네요 ㅎㅎ
사실 로드샵이라 와꾸는 크게 기대하지않았는데 와꾸도 상당히 좋더라고요?
국화매니저의 뒷태도 맘에듭니다 엉덩이가 크고 찰져서 떡감이 매우 좋을거 같다는 예상
장난기 가득한 말투와 자연스러운 리드...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따라갑니다
천천히 정성스럽게 애무 해주고 특히 아랫도리... 맛깔나게 빨아주네요
혀의 느낌이 처음 느껴보는? 그런 생생한 느낌이였어요 찌릿찌릿 했거든요
전 키스를 좋아하는데 이매니저는 키스도 망설임 없이 잘 받아주고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 시간이라 바로 콘씌우고 엉덩이잡고 찰진 엉덩이 감촉을 느끼며
위로 올려놓습니다 조준선을 바로잡고서 내리찍었더니... 이매니저... 신음소리를 크게 토해내는데...
환장합니다 ㅎㅎ 신음소리가 너무좋아 그대로 엉덩이 잡고 들락거리게 움직였더니...
계속 신음소리 토해내는 국화매니저... ㅎㅎ 위에서 계속 엉덩이 잡고 움직여줫더니 힘이들어 손을
놓고있으니 혼자서 허리를 마구 흔드는 매니저... 하아... 이건 이거대로 좋네요 ㅎㅎ
잠깐의 휴식을 하며 국화매니저의 허리돌림을 감상하다 다시 엉덩이를잡고 미친듯이 위로 찔러넣고
사정감이 몰려와 후딱빼고 싸질렀습니다 첫발은 위에서 뺏는데 시원하게 뺀거같아요 ㅎㅎ
잠시 이야기하면서 국화매니저의 가슴을 꼬집으며 빙글빙글 돌리다가
국화의 소중이가 젖은걸 확인하니 저의 소중이도 꼴릿합니다 ㅎㅎ
커져버린 저의 소중이... 국화는 다시한번 소중이를 공략해줍니다
소중이가 딴딴해질즈음... 다시 콘을끼고서 이번엔 국화매니저를 눕혀 이번엔 국화의 동굴을
정자세로 삽입... 이거는 이거대로 대단하대요? 정자세로 삽입한뒤 쪼임을 맛보고
천천히 펌핑을 합니다 국화의 신음소리와 함께 촵촵촵 소리 들으면서 하니 더 꼴릿꼴릿..
펌핑을 강강약약으로 하다 자세를 ㄷㅊㄱ로 체인지하자니까 국화가 끄덕거립니다
바로 ㄷㅊㄱ로 교정후 움직이는데 뒷쪼임이 더 예술이네요... 정자세... 여상위...보다 더합니다..
이거 위험하다고 생각해... 풀파워로 끝까지 넣고선 움직여대고 빠르게 빼고 국화의 입에 마지막한방을
싸질러줬습니다 ㅎㅎ
아쉬움 없는 달림을 즐겨서 좋네요... 바람은 이리부는데 집은어찌가리..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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