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매력 순딩순딩 스토리 초코 초코 ㅋㅋ

실장님 넘 친절하시더라구요.
실장님 추천대로 믿고 갔습니다.​
진짜 괜찮은 분 해주시겠다는 것에 신뢰감 뿜뿜~~

건마는 오랜만이라서 설레며 갔는데
오피형 건마는 첨이네요 ㅎㅎㅎ
신기해하면서 입장쓰

들어가는데 넘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몸매 실루엣이 굿굿굿굿
하는 행동도 귀엽더군여 ㅋㅋ
여러가지로 엉뚱한 매력이 나오던 언니였씁니다.
어둠이 눈에 익으니 외모도 괜찮더라구요 ㅎㅎ

오피형 건마 시스템을 진짜 하나도 몰라서 언니한테 모든걸 맡기기로 해봅니다 ㅎ
씻고 나와서 등판부터 서비스 받는데 느낌 좋네요
뒤돌아서 bj도 너무 열심히 오래 해주는데
힘들까봐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ㅎㅎ
괜찮다곤 하는데 진짜 착한 언니인 것 같아요

언니가 먼저 올라와 부비부비 해주시는데
호오 이건 또 느낌이 색다르더군요 ㅋㅋ
그 후 남상 하비욧(?)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러모로 새로운 경험(?)이었어서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ㅋㅋ
언니 몸매도 그렇고 이것저것 비슷한 취향이었던게 많아서
대화도 재밌었구
언니가 진짜 착하고 마인드 좋아서 누구에게나 다 잘 맞춰 드릴 것 같긴해요.
만족스런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