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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실사 싱크] 봄날은 간다 ~ 훅 ~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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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구이 작성일21-01-29 조회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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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봄 날 어느날




② 업종명 : 늘의 로를 없애 주는 곳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스카 여우주연상 여배우




④ 지역명 :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봄이 봄




⑥ 업소 경험담 : 


 


사진은 95~100% 싱크율을 확실히 보장합니다. 아니면 절 형님들 곧휴로 때려 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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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헤어스타일 85% 싱크


봄이의 와꾸 97%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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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와꾸 싱크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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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첫 인상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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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다리 길이와 몸매 싱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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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샤워실 표정 97%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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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침대에서 싱크 95%


 


 


 


 


봄날 같은 월요일 몸도 댑힐겸 탐색해 봅니다.


오~ NF 가 오셨네 섹타클로스 선물 주러 가야겠네~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봅니다.


 


실장님 왈 


 


'줄을 서시오 줄을!'


 


뭔데 이렇게 인기가 많아?


간신히 예약 잡고... 연동의 나름 맛집 커피에서 봄이가 마실 아아 한 잔, 저 마실 아핫 한 잔 사서 여친 집 가는 기분으로 노크를 합니다.


여배우 너무 많이 가서 여친 집 가는 기분... 출입 비번도 외워감 ㅡ,,ㅡ (그냥 살아라 살아)


 


노크하고 문을 열어 주는 순간


엇... 좀 차가운데? - 3번째 사진 참고 ^^ 하시와요~


완전 시크에 도도한 느낌의 연예인 이고 아이돌이고 나인뮤지스 경리 따위 개나 줘버릴 정도의 연예인 삘 봄이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옷도 프로필 사진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더군요...


 


진정 플 8이란 말인가?


이건 플 20... 아니 서울에서 보던 VVIP 싸대기 날릴 정도잖아...


난 그동안 속고만 살아온 건가? 실장이 미친거 아냐? 설마 하리수인가?


 


별별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해보는데 같은 고향 사람입니다. (경기도 어디래요)


초반 이빨 까는거 관심 없으실테니 패스 하고 본론으로 빨리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첫인상과는 다르게 옆에 안겨서 ㄷㅂ 도 같이 하나 태움서 사온 커피 가지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눕니다.


 


'너의 몸은 이 아이스커피를 마시면 차가워 질 것이지만 내 기필코 너를 댑혀 줄 것이야!'


되도 않는 농담 하니 꺄르르 웃어 줍니다. 아이고 고마워라...




암튼 옵히는 첨이랍니다.


갑자기 눈이 뜨겁게 맞았습니다.


그냥 먼저 ㅋㅅ 들어 옵니다. 어억... 봄이 너 이런 인상 아니었잖아... 도도 하 ... 하 ... 으음 ...


인상과는 달리 완전 ㅋㅅ로 범벅을 만듦니다. 


이제 시작인데 왜 귓볼까지 핥는거야... 으아아 죽겠네 @@


정신 전혀 못차리고 있는데 무릎위로 올라옵니다.


몸무게가 45? 46? 그런데 ㅅㄱ는 완전 탄탄하고 이쁜 모양인데 설마 뽕인가?


 


의심은 버려라!


 


ㅋㅅ를 하면서 옷을 벗겨 달라 합니다.


으아 ... 정말 이쁩니다. 


모델 맞아요. ㅅㄱ 가 이렇게 이쁠 수도 있구나.


얼굴이 이쁘면 ㅅㄱ라도 별로여야 신은 공평한데... 신은 너를 만들었구나.


 


너무 가벼운 봄이가 위에서 짓누르지만 짓눌리는게 아니라 포근하기까지 합니다.


천천히 일으켜 세워 샤워를 같이 합니다.


 


으으윽... 요즘은 샤워하면서 너무 흥분을 많이 시키는게 여배우 스타일 같습니다.


봄이도 샤워실에서 거의 끝날 뻔 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침대로 갑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살랑살랑 함께 갑니다.


봄소풍 가듯 손잡고 갑니다.


 


역립매니아인 저는 그녀에게 모든 서비스를 해드렸습니다.


제가 다른 운동을 전혀 안하지만 혀 운동 만큼은 정말 그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이 날은 혀에 멍이 들었습니다.


나중엔 혀에 쥐가 나는 줄 알았습니다.


 


봄이 갑니다. 봄날이 천천히 갑니다.


봄비가 흘러 내립니다.


제 입을 타고 봄비가 흘러 내립니다.


 


와꾸도 연예인 따귀 때리고 갈 얼굴에


ㅅㄱ 도 명품이고


바디는 물론 허리는 22 정도?


다리까지 너무 매끈


약간 약한 힙과 하체이지만 모델이니까... 인정하시죠!


 


그녀가 이제 저에게 섭을 시전합니다.


이건 뭐 아래 구슬 두개를 농락하더니 BJ 기술도 매우 훌륭합니다.


물론 테크닉에서 기존 여배우 ㅇㄹ 언니, ㅇㅈ 언니 같은 선수언니들보다는 좀 떨어집니다. - 초짜라는 걸 감안 할땐 뭐 일반인 수준에선 쵝오!


이때도 거의 갈 뻔 했지만... 참았습니다.


 


진입을 시도해 봅니다.


으어어억... 이건... 


 


찰떡에 잡채를 넣은 기분이야...!!!




굳이 설명 더 안해도 되겠죠?


그녀의 여상은 꼭 한 번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일단 시각적으로 이건 뭐 


여배우에게 농락 당하는 회장님이 되신 기분일겁니다.


 


자기의 ㅅㄱ를 만져달라 하면서


제 ㄲㅈ를 마구 쪼여 줍니다...


 


연예인이 제 위에 올라 타고 있는데


참을 장사 있나요...


 


그냥... 끝났죠. 다행히 이날은 5분 카레...


 


끝나고나서 마무리도 너무 잘 해주시고... ㅋㅅ도 계속 해주시는데


다시 ㅍㅂㄱ 할뻔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참았습니다. 돈이 웬수입니다.


정말 연장 3타임 끊고 싶었습니다.


 


실장님이 -1 해주셔서 22 들고 3 뺄라 했는데


아낌없이 다 드리고 왔습니다.


 


왜냐면


제주에서는 이런 언니는 앞으로 다시 못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마 이 글 보고 실장님이 플 10으로 올리는 나쁜일은 안했음 좋겠어요...


서울에서는 이정도 ㅇㄴ 보려면 아마 VVVIP가서 100 정도 줘야 할 것 같았거든요.


 


아무튼 이날 제 마음에는 봄이 왔습니다.


밖에 바람 무지 불고 다시 겨울이네요.


괜찮아요~


저는 봄을 이미 봤으니까 ㅋㅋ


 


이 순간에도 봄을 다시 만끽하고 싶지만... 


봄날은 간다... 훅 간다... 빨리 보세요~


 


곧 설입니다.


봄이도 설 연휴엔 떠난답니다.


 


 


 


끝으로 제가 쓴 시를 감상해 보시면서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방문

아직까지도 곧휴가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곧휴도
피고 지는 꽃처럼 


힘을막써서 힘들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을 여네 혀끝에 


 


 


죄송합니다... 즐달하세요 형님들


 


육덕 스타일은 피하세요~


정말 사진 대로 몸매입니다. 꽉찬 B에 몸무게 45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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