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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제대로된 섭스랑 마인드가 생각날땐 연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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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곱새 작성일21-01-28 조회1,310회 댓글0건본문
892에 방문한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연이매니저로 봤는데요 태국아가씨구요.
와꾸는 중상 또는 상하 정도됩니다.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와꾸인데 저는 이쁘고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첫인상은 좋았네요. 문열고 들어가는데 저한테 눈웃음을 한방 날려주는게 완전 좋았거든요.
색기가 좀 있는 아가씨란걸 바로 알겠더라구요.ㅎ
은근 기대가 더 되는 첫인상이었네요.ㅎ
침대위에서의 연이매니저는 정말로 최고였네요.
정말로 한 일년은 굶은 아가씨처럼 덤벼들어서 저를 녹여버리는데
그느낌은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애무를 정말 잘하구요. 혀스킬이 완전 극강이에요.ㅎㅎㅎ
역립들어가서 잘 준비되어있는 그녀의 소중이도 한첨 공략하고
본겜들어가서는 그녀의 전희가 너무도 강력해서였는지 오래버티지못하고 끝나버렸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애인모드 완전 잘해줘서 기분 좋았구요.
나갈때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을 해주는데 넘넘 귀여웠네요.ㅎㅎㅎㅎ
담에 또 제대로된 서비스랑 마인드가 생각날땐 연이매니저를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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