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현이가 열렬하게 환영을 하면서 싱긋웃어주는데 너무이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썽난한화 작성일21-01-28 조회1,084회 댓글0건본문
수현이라는 매니저 예약 기대반~ 설램반~
열렬하게 환영을 하면서 싱긋웃어주는데 너무이뻐....
처음 본건데 마치 몇번 본 사람인듯 편하게 맞아주는 수현매니저
즐달일것 같은 느낌 팍팍~
시원한 차를 한잔 하고 간단한말로 약간의 대화가 오고 갑니다.
조금씩 편하게 얘기 나누는데, 말을 귀엽게 잘 합니다.
잠시 얼굴을 스캔해보니 섹시한 와꾸
몇분 얘기를하다 샤워를 하러가자해서 옷을벗고 들어가는데,
수현매니저 옷 입고 있었을때도 눈에띄는 가슴이였는데 벗으니깐..
봉긋한 가슴에 허리라인은 쏙 들어간. 그런몸매네요,
이곳 저곳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고고씽~
저한테 꽉 안겨오네요. 그러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침대로 와서는 섹시녀로~ 키스하다 살며시 밑으로 밑으로.. 애무시작~
수현매니저가 해주는 애무는 정성껏 해주고 비교적 오래 해주는 느낌이..
이대로 끝나버리는것은 아닌가 싶은 마음에 제가 수현매니저를 애무해줍니다.
살짝 살짝 반응이 옵니다. 원래 이렇게 잘 느끼는 모르겠지만 반응이 좋더군요.
붕가붕가 시작~ 신음소리도 적당하고, 너무 흥분이 되어 평소보다는 일찍 끝이 났습니다.
간만에 시원하게 물뺐네요 ㅋㅋㅋ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고생해준
수현매니저에게 고맙더군요ㅎㅎ 모처럼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에왔네여 ㅎ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집에서도 가까워서 앞으로 자주 방문해야겠어여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