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는 변했지만 서비스는 강력한 하늘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1대1문의
sking
1대1문
업체후기

안마 | 몸매는 변했지만 서비스는 강력한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규 작성일21-01-28 조회583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애플 야간에 장신녀 중 한명인 하늘이를 오랜만에 보러


사과집에 방문 했죠.




하루실장님을 자주 보면 특유의 인사말 약간 하이톤에 '왔어?'


하면서 웃는 하루실장님 




도착하기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했으니 별 대기 없이 커피한잔


하고선 바로 샤워하로 갔습니다.




어차피 하늘이가 씻겨 주긴 할테지만 그래도 편하게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주실장님 안내로 이동




엇!!! 오랜만에 보는 하늘인데 뭔가 많이 바뀌었네여 몸매가


예전에는 육덕 느낌이 들었다면 지금은 많이 슬림해진 느낌이 드네여




프로필에는 아직 육덕으로 되었지만, 운동과 다이어트로 슬림해졌네


느껴지는데 몸매 탄력은 업이 되었네여




하지만 걸크러쉬 같은 느낌으로 털털한 성격에 걸쭉한 섹드립과 


그녀의 거친 손길에 미칩니다. 가운만 입고 갔으니 거침없습니다.




그녀의 즐퍽한 물다이 실력은 여전합니다. 더 즐퍽 해졌습니다.


물다이 위에서 제대로 탈탈 털리고 마른다이에서 BJ든 애무든


똥까시든 섹드립이든 제대로 탈탈 털리고 나만 느낀다면서 


69로 자세 바꿔서 빨아달라고 하니 그녀의 소중이를 탐하면서


좋다면서 욕플까지 하는 하늘이죠




어느새 입으로 장갑을 착용하고나서 거친 말타기 하면서 자기 가슴 


주물 거리면서 신음을 뱉으면서 타다가 절 일으켜서 정상위로 바꿔서


귀말로 깊게 세게 박아줘 하면서 팟팟팟 달리는데 쪼일줄 아는 하늘이라


오랫동안하지 못하고 그래도 시마이 했네여




 


정리 후에도 하늘이한테 탈탈 털리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