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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끈적이고 야한 엔엡과 서로 물고 , 빨고 , 비비고 질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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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시다 작성일21-01-28 조회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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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F유비




⑥ 업소 경험담 :







아직은 조금 이른시간, 투핫에 들렀습니다.



하이실장님의 추천으로 또 다른 뉴페이스 유비 언니를 만나봤습니다.



키는 아담하고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몸매가 참 박음직스럽더군요!



가슴은 크고 멋지게 손에 착착 감기고,



엉덩이는 찰지고 탱탱하네요.



그리고 유비의 그 섹스런 얼굴.



정말 섹스럽게 생겼습니다. 어리면서도 어쩜 그리 얼굴만 봐도 꼴릿한걸까요~



눈이랑 입술이 어쩜 그렇게 꼴릿하던지 말이죠!



가만히 저랑 마주보기만 하는데, 제 흥분된 표정을 읽은듯 하네요.



유비 얼굴을 끌어당겨 거칠게 키스했습니다.



시작부터 막 혀를 밀어넣고 다소 강하게 밀고나갔는데, 유비도 기다렸다는듯, 정말 적극적이었네요.



와~ 키스도 정말 잘하고 혀를 잘 쓰는 언니인겁니다.



키스하는동안 유비가 먼저 흥분해서는, 제 가슴을 격하게 빨아주고, 막 자꾸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해주더군요.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혀로 핥고는 입술로 쩝~ 빨아주는데, 그 느낌 완전 꼴릿~



그러다가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선 확 벌리고 제 똥꼬를 거칠게 후벼파는겁니다.



물건을 뒤로 당겨서 막 빨아주더군요.



그러면서 똥까시와 불알도 빨아주고, 다시 물건 빨아주고... 그 쾌감이란...



돌려 눕히고는 이제 본격적으로 빨아줍니다. 정말 격하게... 맛깔나게도 빨아주네요.



유비 입안으로 들락거리는 제 물건... 그리고 그 소리... 정말 야하네요.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유비를 눕히고 막 애무해줬습니다.



오빠, 거기... 좋아~ 오빠, 좀 더... 거기 더...



막 이런 표현을 서슴없이 내뱉는데, 더 흥분되어서 마구 빨았습니다.



유비의 젖꼭지가 너무 예쁘고 섹스럽더군요. 그래서 더욱 빨았습니다.



그리고 예쁘고 아주 야하게 생긴 유비의 보지.



보빨해줄땐 아주 몸부림을 치더군요. 유비의 반응이 진짜 꼴릿했습니다.



물이 아래 수건을 적실만큼 나오는데,



보빨을 해주고 얼굴을 떼자마자 들이대더니, CD 끼우곤 제 위에 올라타네요.



제 위에서 막 떡을 치면서 거칠게 키스를 해옵니다.



정신없이 유비 혀를 빨면서 집중했죠.



그러다 자세 바꿔서 유비를 눕히고 제가 떡쳐댔습니다.



여전히 유비랑 서로 격하게 입술을 빨면서요.



완전 흥분해서 미친듯이 떡치다가 발사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신음 터트리면서 유비랑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발사했네요.



유비가, 제 흥분한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다고 나중에 얘기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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