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첫사랑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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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콜밀렸다 작성일21-01-31 조회6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첫사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연
⑥ 업소 경험담 :
5번의 만남
처음 만남은 예전에 만났던 여성분하고 이름이 같아서 혹시?하는 마음에 예약을 했고 만났을때 얼굴과 느낌이 비슷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번째 방문했는데 제 직업같은거 기억해줘서 고마웠어요. 두번째 볼때 자기 초콜렛 좋아 한다고 해서 그 다음부터 강남역에서파는 초코렛들어간 간식을 사서 가져다 주면 항상 저도 먹으라고 권유했지만 일하면서 배고플꺼 같아서 저는 사양했었지요. 뭐 다음 손님 줬을지는 모르는거구요.
두번째 만남은 간식을 사다줘서 그런가 적극적으로 여상으로 돌진하더라구요. 이때 빠져버렸습니다..
그렇세 두번째 헤어질때 접대 말이지만 아연씨도 즐겁다했구요
세번째는 빠져버려서 2타임을 끊고 만났습니다.
제 근무 특성상 야간 근무를 하고 주간에 봐야 하기 때문에 피곤해서 주니어가 죽는데 젤 묻은 주니어를 빨아서 세워주더군요. 이때 참 서비스가 좋아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젤 묻은거 없애고 애무해주거나 어떻하냐 하는게 ㅇㅍ분들 마인드인데 즐거웠습니다. 두번째는 힘들꺼 같아서 침대에서 쉬는데 그 방이 보일러가 안 되서 춥다해서 제 파카를 덮어주고 침대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때 비트코인을 한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죠
헤어질때 즐거웠다 하며 헤어졌습니다.
네번째는 조금 빨리 만났습니다 일주일쯤 되었을때 였습니다.
저번 방이 추워서 실장님께 이야기하니 따듯한 방으로 잡아주셨내요. 곧 2월이고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많이 받을테니 저는 이때 미리 줬습니다. 포장이 되있어서 관계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보냈습니다.
만나자마자 비트코인은 어떻게 됐는지 이야기하고 또다른 도박에 빠졌다고 해서 걱정이 앞서 조심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다섯번째 만남
그냥 관계를 가지는거에 만족을 했어야 했는데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말을 하다가 해서는 안 될 말을 해버렸던 날이었습니다. 뭐 이 계기가 아니더라도 점점 안 좋아하는것 같았지만 제가 그 시기를 앞당겨 버렸내요.
돈 모아서 사업할때 사업장에서 서비스 해준다는 이야기가 아른거리내요.
이렇게 저의 첫사랑에서의 만남은 끝이 났습니다.
다른분들은 너무 빠지지 마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재미는 없내요.
후기가 없는 이유는 재접손님이 많기 때문이죠
저도 예약 어려울까봐 1만원 아끼는게 대수롭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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