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부천-아레스] 예나+3매니저 접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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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스러설 작성일21-01-31 조회77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이번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부천 아레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예나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레스에서 예나 접견했습니다.
요즘 아레스에 푹 빠져서 사는 1인입니다ㅋㅋㅋ
아레스는 사이즈 좋은 분들이 많아서 깜놀했네요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 예나는 아레스에서는 보기드문 사이즈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어찌 접견을 안해볼수가 있겠습니까...ㅋㅋㅋㅋ
몇번의 전화끝에 예약을 마치고 들뜬 맘을 가지고 찾아갔죠...
나이도 23살로 딱 제대로 알기 시작할 나이라서 넘 좋았어요...
너무 몰라도 재미없잖아요..뻣뻣하기만하고..ㅋㅋ
몸매도 아주 좋아서 보기만해도 꼴릿꼴릿 그자체였네요..ㅎㅎㅎ
굳이 많은 대화를 하지않아도 눈빛만봐도 제가 뭘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알아차리더군요...ㅋㅋ
서비스들 왠만한건 다 받아본듯요...ㅎㅎㅎ
기분 최고였네요..
여러가지 체위 시도해보면서 잘 따라와주는 예나한테 당분간 푹 빠져 살듯요...ㅎㅎㅎㅎㅎ
정신없이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재접희망률 10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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