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젖소 가슴 사이즈가 남달라서 닿고 만지고 빨고 하 하 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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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호윤 작성일21-01-30 조회1,438회 댓글0건본문
어젯날 들려본 892의 젖소 접견후기입니당..
가장 최근에올라온 매니저로 저의 궁금함을 자극시키는 그녀...
사진만 봤는데 젖소의 가슴골에 정말 마음이간..
약통취향인지라 실장님한테 한번 두번 더 문의해보고
젖소를 선택해서만나봅니다 역시 판단은 아주좋았던것같습니다
젖소 매니저님 문으로 열고 들어서자마자 일단 외모 아주 합격
몸매도 자연E 가슴이 빵빵한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ㅎ
금방 샤워서비스 받고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실력또한.. 역시 실망시키지않고 개꼴리는 가슴부비부비를 실현해줘요
사이즈가 남달라서 닿고 만지고 빨고 하 하 하...ㅎ
그리고 역립또한 가능한언니이기에 살짝맛봤는데
냄새하나없고 깨끗한 그곳입니다 혀로 세워 돌리고 건들이니 촉촉해지는 물까지나오네요
서둘러서 침대로 이동하여 진득하게 빨아줬더니 허리를 꿈틀대면서 제 손은 꽉 쥐어잡는데 반응 또한 좋네요...ㅎ
젖소의 봉짓살이 맛보기도 좋았습니다 다시 누워 차례바꿔 제온몸을 애무해주는데 흥분되게끔
자극적인 애무 상타치입니다 더 붉어지고 딱딱해진 저의 소중이를 한입 크게 깊숙히 집어넣고난뒤
바로 삽입시도합니다 은근좁은봉지라 그런지 들어가는데부터 큰쪼임이 느껴집니다
점차 더 흔들어주니 딱맞아버려 움직이는 수월해집니다
완전한 합체가되자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돌려가며 박아주니
양손으로 침대커버를 쥐어짜고 잡습니다 좋으면서도 느껴지나봅니다
더욱더 파워풀 박음질해주니
양손으로 끌어당기더니 목덜미부터 빨아재껴주네요
그거에 맛들려서 절정에올라 싸면서까지 계속박아줬습니다
그냥 느낌좋은 떡이아니라 흥분의 최대치까지 올라가버린 연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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