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젖소 ... 자꾸만 제 거기가 서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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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잭 작성일21-01-29 조회2,875회 댓글0건본문
892 젖소 컨택후 방문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맞이하는데 프로필와 싱크 8~90%정도 됩니다.
얼굴보다는 가슴에 눈이 먼저 가더군요
담배한대 싹 피면서 간단하게 대화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젖소가 옷을벗고 샤워하러 딱 들어오는데 와.. 가슴 진심 개큽니다
샤워하면서 가슴 좀 쪼물딱거리다가 물기를 닦고 나와서
침대로 향하여 이제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어우 회상하면서 후기를 작성하는중인데 작성하면서
꼴릿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세를 이것 저것 바꿔가며 하는데
잘받아주네요 ㅎㅎ 특히 정자세할때 흔들리는 가슴이 ...ㄷㄷ
그렇게 첫발은 금방 해결해버립니다.
하지만 전 두방짜리를 예약했기에 다시 시작할수있었죠
신기한게 방금 첫발을 해결했는데 금세다시 일어섭니다;;
젖소의 실력 때문에 두번째도.. 그리 오래가지못하고 발사를 합니다..
다음번에는 무한으로 와야겠습니다..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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