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타업소 에이스라고 데려온 리사!!실장님 노고에 감사드리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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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선갓 작성일21-01-29 조회2,124회 댓글0건본문
892에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리사라는 친구 프로필을 보니 와꾸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
실장님께 안내받고 방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프로필대로 와꾸는 우선 합격!!
우선 쇼파에 앉아 담배타임을 갖고 간단한 자기소개후에
샤워실로 입성 !!양치하면서 뻘쭘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홀딱벗은
리사가 등장!!매끈하게 잘빠진 몸매를 보니 서비스를 안받아도
내 소중이가 바로 반응을 하네요 ㅎ 샤워도 꼼꼼히 잘씻겨주고
비제이도 알아서 척척! 해주니 간만에 좋은 달림 할거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침대로 옮겨와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삼각애무는 기본이고 소중이 밑에 달려있는데 두알고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받은게 있으니 돌려줘야 겠다는 생각에
리사 봉지를 열씸히 빨아주었는데 반응이 아주 좋네요 ㅎ
더욱 흥이나서 쪽쪽빨고 본격적으로 딜을 하는데 좁보라 그런지
떡감도 기가막히네요 피부또한 탈력이 좋아서 뒷치기 할때는
물결이 치는게 지금생각해도 급꼴리네요 ㅎ계속계속 파도를 타고
싶었지만 흥분게이지가 풀이라 아쉽게도 시원하게 발사 해버졌네요
아주아주 좋은 친구였습니다ㅎ 재방문 확실하네요 ㅋㅋ
892 와꾸좋은 친구들을 기가막히게 잘 데려오네요
실장님 노고에 감사드리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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