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외롭고 슬플땐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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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맨 작성일21-01-29 조회1,9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27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이클립스
④ 지역명 : 대전 유성구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캔디
⑥ 업소 경험담 :캔디극슬림 가슴은 C컵 의슴? 자연? 만져봤을때 차이를 모르겠음 일단 사이즈는 되게 좋았음
비율 엄청좋고 극슬림인데 골반이 떡벌어져있는 반전 몸매 한국말은 잘하는 편에 속한다고 보임
일단 건물은 좀 노후된 건물 와보시면 아여기구나 라고 할듯 대전사람이 다아는 곳임
샤워할땐 물 수압도 좋고 온수 잘나옴
바짝붙어서 씻겨주는데 꼭지가 서있어서그런지 몸비벼줄때마다 간지러웠음
손길도좋고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겨줌 심지어 ㄸㄲ 도 손으로 닦아줫음 ㅋㅋ 엄마손
방안은 LED로 자기가 꾸몃다며 자랑함
노래도 조용하게 들릴정도로 틀어놓고 즐겨서 여자친구집에 와서 즐기는 기분이었음
서비스도 이곳저곳 애무잘해주고 안빨아주는곳이 없었던것같음
ㅇㄲㅅ ㄸㄲㅅ 다해줬음 그리고 난 왁싱을해서 아주깔끔함
그래서그런지 캔디이 정말 좋아했음
원래 털나는부분도 다핥아줬음 그쪽은 처음 느껴봣는데 정말 좋았음 간지럽기도하고
옵션은 가능한 캔디이지만 나는 옵션을 별로 선호하진않아 옵션은 추가안하고 즐김
장갑을꼇지만 그래도 캔디의 안쪽의 그 촉감은 정말 온몸으로 느껴지는 짜릿한 전율이 흘렀음
물도 줄줄 나오는것도 느낄수있었음 다리가 다젖음
뒷치기 할때도 굉장히 좋은 떡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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