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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아담한지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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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크 작성일21-01-29 조회48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12월 28일
② 업소 첫느낌
깨끗합니다 ㅎㅎ
③ 매니저 첫느낌
아담하니 귀여웠어요!
④ 시스템및 서비스
오랜만에 즐달했습니다 ㅎㅎ
⑤ 총평
프로필 보다가 귀요미상 지나로 접견갔습니다!
예약전화를하고 시간다되서 입장...아담싸이즈...눈코입 이모꾸비가 정말 뚜렸하다..
아담해서 들고 마구 퍽퍽퍽 하기 좋겠다..
마구흥분이 몰려온다,,,,^^
탈의하고 지나와 샤워를 하러간다
열심히 딱아준다 나를 얼마나빨아 먹을려고 ㅋㅋㅋ
샤워~bj 선물주는데 이거 명기다~~
bj마무리를 하고 지나를 안고 침대로갔다..
어여뿐 아이를 사뿐히 내려놓고 옆에 누웠다...애무가시작되고
지나의 본색이 드러나는듯 달려든다 온몸을 마구 빨아재낀다
흥분해서 69자세로 나도 마구빨아준다 숨소리가 헉헉 거칠어진다....
상위로 올라온다 많이굶었구나 너부터 즐겨라~~양보한다~
앞뒤 옆 흔들어재끼는 모습을 보니 친구 동생 따먹는 느낌이다....그래서 더흥분이 된다
지나가 바르르떨대쯤 나도 그녀를 눕히더 위로 올라간다
힘주어 안쪽 끝까지 넣어준다 벽에 닿는 느낌과 동시에 신음도 커진다....
우린그렇케 서로를 느끼며 ...화끈한 섹타임을 보냈다..
어린것이 가슴도좋고 오늘은 최고의 하루를 보냈네요
아주 열정적인 달림이였습니다 ㅎㅎ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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