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소원이즐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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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박사 작성일21-01-29 조회44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오피형 깔끔함
③ 매니저 첫느낌
몸매 얼굴 둘다 너무 이쁨
④ 시스템및 서비스
달림신이 갑자기 내려와 집에서 쉬고 있던 와중에 아산 용화동쪽으로 가기로 하고
보니깐 소원가 괜찮더라고 평도 좋고 예약을 하고갔어
밑에서 조금 기다리니깐 올라가도 된다고 하길래 가니깐 와꾸가 참하네
몸매도 늘씬 한게 아주 마음에 들어
같이 샤워 하러 들어가서 제몸을 정성스럽게 꼼꼼히 씻겨줌
부드러운 손으로 내동생을 어루만져주는데 벌써 ㅂㄱ가 됬네
샤워서비스도 이렇게 야릇한 분위기로 형성된다니 너무 좋네
애인보다 색기 넘치게 서비스를 해주니 고맙고 흥분이 되네
그렇게 위기의 샤워서비스를 받은후 침대로 향했어
소원의 BJ기술을 몰라보고 방심한듯
동생이 발광하는 혀놀림에 넋이 나가버림
뽑힐것처럼 빨아주는데 발사할뻔했네...
참고 본격적으로 들어갔어
몸매도 살결도 너무 부드럽고 좋네
ㄴㅋ이라 그런지 들어가서 얼마 안있다가 느낌이 오네
처음은 가볍게 뿜어내고 누워서 유투브를 보면서 있는데 가슴을 만지면서 있으니
여자친구 옆에 붙어있는기분이랄까요?
자연스럽게 붙어서 꽁냥꽁냥 하다가 시간이 얼마 안남았길래
두번째 시도를 하는데 요새 피곤이 쌓여있어서 그런가 조금 흔드니깐 죽어버리네
하지만 어떡게든 살려보겠다고 노력하는 소원 덕분에 중발정도 되서
흔들고 두번째 발을 뿜고 나왓어
끝까지 열심히 해준 우리 소원 정말 고맙고 집이랑 얼마 멀지 않으니깐 놀러오게~
⑤ 총평
마인드 얼굴 몸매 스킬 좋아 한번 즐겨봐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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